넫콜베르티아(Nedcolbertia justinhoffmanni)는 작은 몸으로 빠른 가속을 택한 초기 조각류라는 점이 핵심 공룡이다. 백악기 전기 발랑기니아절의 미국 유타 그랜드 일대에서 살며, 같은 지층의 대형 초식 공룡 틈에서 민첩성으로 먹이 시간을 벌었을 것으로 보인다.
길어진 다리, 가벼운 전방
뒷다리 비율이 길고 앞몸이 상대적으로 가벼워 급회전과 단거리 질주에 유리한 체형으로 읽힌다. 유타랍토르 같은 포식자가 있던 환경을 생각하면, 이런 체형은 방어 장비보다 회피 성능에 무게를 둔 선택이었다.
표본 두 건의 의미
기록이 많지 않아 사회적 행동이나 계절 이동 범위를 넓게 일반화하긴 어렵다. 다만 초기 조각류가 북아메리카 건조 평원에서 민첩한 초식 전략을 굳혔음은 분명하게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