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사루스 바사넨시스(Datousaurus bashanensis)는 지궁의 용각류 가운데 거대화 초입의 몸 설계를 보여 주는 종이다. 옥스퍼드절 하사묘층 환경을 배경으로 보면, 목을 과하게 세우기보다 중간 높이 식생을 넓게 훑는 초식 전략이 중심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과장보다 안정에 가까운 목 구조
경추는 길지만 각 마디 비율이 극단적이지 않아 무게를 한쪽으로 몰지 않는 배치에 가깝다. 이 체형은 순간 가속보다 오래 이동하며 먹이를 이어 먹는 생활과 잘 맞는다.
지궁 용각류 사이의 초기형 실루엣
같은 지층의 다른 용각류와 비교하면 다투사루스는 뒤대의 초거대 종으로 가기 전 단계를 보여 준다. 성장 단계별 차이는 표본이 더 모여야 선명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