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스스료사루스 프례니느게리(Gresslyosaurus plieningeri)는 거대한 용각류로 가기 전 단계에서 몸집과 보행 방식을 함께 키워 가던 초식 공룡이다. 노리아절의 유럽 내륙, 지금의 프랑스 프랑슈콩테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에서 확인된 재료는 느린 거구로 굳기 전의 유연한 체중 이동을 보여 준다.
두 발과 네 발 사이의 하중 분배
골반과 뒷다리 비율을 보면 장거리 이동 때는 두 발 중심, 먹이 섭취 때는 앞쪽 하중을 보태는 식으로 자세를 바꿨을 것으로 복원된다. 플라테오사우루스와 같이 보면 몸통 틀은 닮았지만 목과 어깨의 쓰임이 달라 식생 높이를 나눴을 가능성이 있다. 표본이 많지 않아 성장 단계별 차이는 아직 거칠게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