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왈케리아(Alwalkeria maleriensis)는 공룡 진화 초입의 작은 육식성 몸틀이 어떤 조합으로 시작됐는지 묻는 이름이다. 인도 말레리층의 카르니아절 재료가 워낙 파편적이라 한 개체 자료가 섞였는지, 단일 종인지부터 논쟁이 이어진다.
트라이아스기 실험형 체형
남은 턱과 척추 조각은 가벼운 이족보행 수각형 특징을 시사하지만, 모든 형질이 한 방향으로 깔끔하게 맞물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 종은 거창한 결론보다 초기 용반류 계통이 얼마나 다양한 조합을 시험했는지 보여 주는 사례에 가깝다. 더 촘촘한 표본이 나오면 이 이름의 위치도 함께 다시 정리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