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부티사루스 인식니스(Chubutisaurus insignis)는 알비아절 파소 데 인디오스 일대에서 긴 목으로 식생 높이 차를 공략한 용각류였다. 발견 재료가 완전한 전신은 아니지만, 굵은 사지뼈와 척추 형태가 체중 지지에 맞춘 느린 보행을 가리킨다.
보폭으로 읽히는 생존 전략
이 체형은 짧은 돌진보다 긴 이동 거리에서 효율을 챙기는 쪽에 가깝다. 같은 지역의 대형 포식자 압력이 있었다면 무리 이동과 체급 자체가 1차 방어선이었을 것으로 본다. 남은 뼈가 제한적이라 등선의 정확한 높낮이와 꼬리 유연성은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