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노랴 프레스트이키(Cumnoria prestwichii)는 거대한 초식공룡과 대형 포식자 사이에서 민첩성으로 생존한 조반류라는 점이 핵심인 공룡이다. 한동안 다른 속으로 묶여 있던 재료가 다시 정리되면서, 이 동물의 체형과 계통도 조금씩 또렷해졌다.
숲 가장자리에서 버틴 주행 전략
후기 쥐라기 영국 옥스퍼드셔 권역의 퇴적층 맥락을 보면 낮은 식생을 빠르게 훑는 생활사였을 가능성이 크다. 알로사우루스 같은 포식자와 시간을 공유한 환경이라, 체급 대결보다 먼저 들키지 않고 빠져나오는 동선 선택이 더 중요했을 것이다. 지금 기록은 여기서 멈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