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수쿠스 랍토류스(Indosuchus raptorius)는 같은 나르마다 분지의 포식자들 가운데서도 깊은 턱과 단단한 머리 구조로 존재감을 보여 준 아벨리사우루스류다. 마스트리흐트절 인도에서 비슷한 체급 육식 공룡이 여럿 공존했다는 사실이 이 종을 더 흥미롭게 만든다.
짧고 깊은 턱에서 보이는 무는 방식
두개골 비율은 긴 추격형보다 순간적으로 강하게 물어 제압하는 전술에 어울린다. 인도사루스와 라자사우루스가 같은 지역에 있었던 기록을 겹쳐 보면, 인도수쿠스는 먹잇감 크기나 사냥 시간대를 달리해 충돌을 줄였을 것으로 본다. 지금 기록은 여기서 멈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