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린하노사루스 안투네시(Lourinhanosaurus antunesi)는 포르투갈 서부 포식자 무리에서, 거대한 체급보다 다리 비율과 보행 감각으로 존재감이 읽히는 수각류다. 키메리지절 말부터 티토니아절 초까지 루린하와 리스보아 일대에 살았고, 같은 지층의 대형 포식자와는 다른 거리 운영을 했던 계통으로 본다.
루린하 평원의 중형 사냥꾼
표본 수가 적어 두개골 세부와 성장 단계 변화는 아직 성기다. 그래도 골반과 뒷다리 형태를 보면 짧은 돌진 한 번보다 일정한 추적으로 먹잇감을 몰았을 가능성이 있다. 더 촘촘한 생태 그림은 같은 층준의 추가 표본이 나와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