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브라라사루스 코레(Niobrarasaurus coleii)는 바다 퇴적층에서 확인된 갑옷공룡이라는 점이 먼저 눈에 띈다. 해안 평야에서 살던 개체가 백악기 후기 코니아시안 무렵 내해 환경으로 운반되어 묻힌 것으로 본다.
내해가 보존한 단단한 등갑
남은 표본이 많지 않아 꼬리 끝 구조나 정확한 체격은 폭넓게 복원된다. 그래도 골편 배열은 노도사우루스류답게 촘촘해서, 같은 시기 초식 공룡과 비교하면 낮은 자세로 방어를 우선한 몸 설계가 읽힌다. 세부 생활사는 새 표본이 나와야 더 분명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