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킬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magniventris)는 공격보다 버티는 기술을 극단까지 밀어 올린 초식공룡이다. 몸 위를 덮은 골편과 꼬리 끝 곤봉은 따로 강한 장비가 아니라 접근을 늦추고 한 번의 반격으로 거리를 벌리는 한 세트 전술로 읽힌다.…
마스트리흐트절안킬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altithorax)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어 어깨선이 솟는 체형 하나만으로도 다른 용각류와 구분된다.…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carnegii)는 거대한 몸을 세우기보다 길게 눕혀서 공간을 가르는 데 특화된 용각류였다. 목과 꼬리를 극단적으로 늘린 체형 덕분에 한 자리에서 넓은 식생대를 훑어 먹고, 위험이 오면 몸 전체를 돌리기 전에 꼬리와 몸통 각도로 먼저 거리 조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