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사루스 므크킬로피(Austrosaurus mckillopi)는 호주에서 일찍 보고된 용각류라는 점 때문에 남반구 공룡 분포를 읽을 때 자주 언급되는 이름이다. 퀸즐랜드 알비아절 지층의 척추 재료가 존재를 뒷받침하지만, 골격 전신을 한 번에 보여 주는 표본은 아직 없다.
퀸즐랜드 용각류 지도의 빈칸
남은 뼈는 티타노사우리아 계통과 맞닿아 보이지만, 계통수에서 정확한 자리를 고정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 같은 지역의 무타부라사우루스나 쿤바르라사우루스와 같이 보면 당시 생태계가 대형 초식과 중소형 초식으로 층위를 나눴을 가능성이 떠오른다. 더 자세한 그림은 새 표본이 나와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