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라디사루스(Coloradisaurus brevis)는 거대한 용각류로 가는 길목에서 아직 두 발의 민첩함을 놓지 않은 초기 장경룡형 공룡이다. 노리아절 남아메리카 건조 평원에서 식물을 뜯어 먹었고, 긴 목과 비교적 가벼운 몸통 덕분에 낮은 관목부터 중간 높이 식생까지 폭넓게 이용했을 것으로 본다.
두 발과 네 발 사이의 몸 설계
플라테오사우루스와 같이 보면 코로라디사우루스는 앞다리에 체중을 완전히 싣기 전 단계의 비율이 읽힌다. 알려진 표본이 많지 않아 성장에 따라 보행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단정하기 어렵고, 더 세밀한 그림은 새 화석이 더해져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