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마사루스 엑스프라나투스(Dromaeosaurus explanatus)는 이름은 일찍 붙었지만 실체는 흐릿한 표본으로 알려진 경우다. 세노마니아절에서 투로니아절로 넘어가는 시기의 북반구 포식 공룡 기록을 논할 때 가끔 인용되지만, 자료 자체는 매우 제한적이다.
코프의 초기 표본이 남긴 숙제
1876년 코프가 기술한 재료는 오늘 기준으로 진단 형질이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화석이 1건 수준이라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내부에서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도 단정하기 어렵다. 지금 기록은 여기서 멈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