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노사루스 앋타비파키(Isanosaurus attavipachi)는 거대한 용각류 체형이 언제 시작됐는지를 동남아에서 붙잡은 이름이다. 태국 차이야품의 플린스바키아절 지층에서 보고된 뼈는 조각이 많지 않지만, 기둥 같은 사지와 체중 지지 방식이 이미 용각류 문법에 가까웠음을 시사한다.
긴 목 시대의 초입
두개골과 몸통 재료가 온전하지 않아 목 길이와 정확한 몸집은 복원 폭이 크다. 그래도 타주다사루스 같은 초기 용각류와 같이 보면, 초식 대형화 전략이 여러 대륙에서 비슷한 시기에 전개됐다는 흐름이 읽힌다. 더 촘촘한 그림은 같은 지층의 추가 표본이 쌓여야 선명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