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파렌토사루스 마다가스카롄시스(Lapparentosaurus madagascariensis)는 마다가스카르 중기 쥐라기 초식 공룡상을 대표하는 거대 용각류 후보로 읽힌다. 마하장가의 바토니아절~칼로비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재료는 섬 환경에서도 큰 체급 초식자가 유지됐음을 보여 준다.
섬 지형에서 버틴 장거리 초식자
목과 몸통을 길게 쓰는 용각류 체형 덕분에 낮은 식생과 중간 높이 식생을 넓게 훑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표본이 연속 골격으로 남지 않아 정확한 체장과 친연 관계는 아직 흔들리는 부분이 있다. 나머지는 다음 발견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