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클로니우스 크라수스(Monoclonius crassus)는 이름보다 표본 해석 논쟁으로 더 자주 언급되는 북미 각룡류다. 코프가 19세기에 제시한 재료가 여러 속과 얽히며 재분류 논의를 낳았고, 캄파니아절의 몬태나 북부와 앨버타 지층이 그 배경이다. 그래서 이 종은 화려한 생태 묘사보다 분류사 맥락에서 먼저 읽힌다.
프릴 발달 단계가 갈라놓는 해석
어린 개체와 성체의 프릴 발달 차이를 어떻게 읽는지에 따라 독립성 판단이 달라진다. 표본이 풍부하지 않아 몸 크기 범위나 행동 생태를 크게 확장해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북미 각룡류의 명명과 정리 과정을 추적할 때 이 종을 빼면 논리 연결이 약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