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사루스 푹샤니(Omeisaurus puxiani)는 비교적 최근에 이름이 정리된 종이라, 오래 알려진 오메사우루스류 연구에 새로운 비교점을 더한 표본이다. 옥스퍼드절 중국 윈양의 재료를 바탕으로 제시됐고, 같은 지역 용각류 군집 안에서 목과 몸통의 비례 차이를 점검하게 만든다.
윈양 표본이 던진 최근의 질문
2020년 탄 연구진의 보고 이후에도 표본 수가 많지 않아 성장 단계에 따른 형태 변화와 성체 최대 크기는 아직 범위 추정에 머문다. 따라서 이 종의 생태적 지위를 크게 단정하기보다, 동시대 초식 공룡 사이의 미세한 분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읽는 편이 맞다. 지금 기록은 여기서 멈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