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케사루스 호료켄시스(Podokesaurus holyokensis)는 초기 수각류의 경량 달리기 체계를 보여 주는 북아메리카 사례다. 긴 다리와 날렵한 골반 비율 때문에 힘 대결보다 속도로 기회를 만드는 포식자였다고 본다.
헤탕절 동부 해안의 빠른 사냥꾼
헤탕절 미국 햄프셔 기록은 대멸종 직후 포식자 생태가 재편되던 구간과 맞물린다. 포도케사루스는 체급을 키우기보다 민첩성을 앞세워 작은 먹잇감을 추적하는 쪽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높다.
소실된 원표본의 한계
원표본이 20세기 초 화재로 사라져 현재 해석은 당시 도판과 기술문에 크게 의존한다. 그래서 머리 형태와 앞다리 기능 같은 핵심 형질은 새 자료 없이는 좁히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