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톼비스 텍센시스(Protoavis texensis)는 트라이아스기 말 하늘 생활의 실마리를 너무 이른 시점에 던진 이름이다. 미국 텍사스 가르자의 노리아절 지층에서 나온 파편 재료를 두고, 일부 연구자는 초기 조류형 형질을 읽고 다른 연구자는 뒤섞인 뼈 조합으로 해석한다.
파편 표본이 만든 큰 논쟁
문제는 보존 상태가 거칠어 한 개체의 완전한 골격으로 깔끔하게 맞물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비행 관련 특징으로 제시된 요소도 분리된 동물의 뼈가 섞였는지부터 다시 따져야 한다. 코엘로피시스 같은 동시기 수각류와 비교하면, 프로톼비스에 붙은 가장 이른 새라는 결론은 아직 가설 단계로 읽힌다. 더 자세한 그림은 새 표본이 나와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