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비세탸 살디비
아나비세탸 살디비(Anabisetia saldiviai)는 거대 용각류가 점령한 네우켄 평원에서 몸집 대신 속도를 선택한 초식 공룡으로 읽힌다. 투로니아절에서 코니아시안절 사이 남미 남부의 강변 퇴적층에서 보고됐다.…
발사우루스(Baalsaurus mansillai)는 남아메리카 백악기 중기 말 초식 공룡군에서 발목 구조가 특히 단단한 소형 조각류로 주목된다. 아르헨티나 네우켄 분지의 투로니아절 지층에서 보고된 재료는, 달리기 안정성과 방향 전환에 맞춘 뒷다리 운용을 떠올리게 한다.…
푸타록느코사루스 두케(Futalognkosaurus dukei)는 거대한 목과 흉곽으로 백악기 남반구 초식 공룡의 상한선을 밀어 올린다. 핵심은 단순한 길이가 아니라, 긴 몸통을 흔들림 없이 지탱하도록 맞물린 척추와 골반의 결합 방식이다.…
메가랍토르 나문훅이(Megaraptor namunhuaiquii)는 거대한 갈고리 발톱보다 길게 뻗은 앞팔 전체로 사냥 거리를 설계한 포식자에 가깝다. 투로니아절에서 산토니아절 사이 아르헨티나 네우켄 분지에서 활동했고, 대형 포식 공룡 조합이 재편되던 시기의 한복판에 있었다.…
늑엔랍토르 아르겐티누스(Neuquenraptor argentinus)는 남반구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의 기동성을 보여 주는 작은 포식자다. 후기 백악기 아르헨티나 네우켄의 재료는 거대 초식공룡 곁에서 이런 민첩한 사냥꾼이 공존했음을 드러낸다.…
팜파랍토르 미크로스(Pamparaptor micros)는 몸보다 발끝이 먼저 정체를 드러낸 작은 수각류다. 네우켄의 투로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발톱은 깊게 굽은 갈고리형이라, 붙잡기와 급가속에 특화된 사냥 동작을 시사한다.…
파타고니쿠스 풰르태(Patagonykus puertai)는 알바레즈사우루스류가 특수한 삽질형 팔로 가기 전 단계를 보여 주는 남반구 핵심 종이다. 투로니아절 아르헨티나 네우켄에서 발견돼, 메가랍토르가 있던 생태계에서 소형 포식 틈을 담당했을 것으로 읽힌다.…
크에텍사루스 루스코니(Quetecsaurus rusconii)는 남미 티타노사우루스류 안에서도 목뼈 구조가 길게 뻗는 체형이 눈에 띄는 종이다. 거대한 몸집을 지탱하면서도 앞쪽 체중을 안정적으로 분산했을 것으로 복원된다.…
우넨라갸 코마휀시스(Unenlagia comahuensis)는 어깨 가동성이 돋보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다. 투로니아절 무렵 아르헨티나 네우켄에서 나온 골격은, 달리기 사냥꾼의 다리와 조류형 상지 구조가 한 몸에 묶였다는 점을 보여 준다.…
우넨라갸 패네미리(Unenlagia paynemili)는 같은 우넨라갸 안에서도 골반과 뒷다리 비율 차이를 드러내는 표본이다. 투로니아절의 아르헨티나 네우켄에서 확인된 재료를 보면, 몸통은 가볍게 유지하면서 방향 전환 성능을 높인 사냥형 체형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