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사루스 랴비니니(Amurosaurus riabinini)는 아무르 강 유역의 늦은 백악기에서 람베오사우루스류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보여 주는 초식 공룡이다. 마스트리흐트절 퇴적층에서 나온 두개골과 몸뼈는 뒤로 길게 뻗는 속 빈 볏 계통과의 연관을 뒷받침한다.
비어 있는 볏의 실마리
머리 구조는 소리 공명과 시각 신호를 함께 썼을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연부조직 형태까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극동 지역에서 같은 계통이 번성했다는 흐름은 분명하게 읽힌다.
극동 하천 평야의 무리
아무르 범람원 환경을 고려하면 계절성 식생을 따라 무리 이동을 했을 것으로 본다. 세부 행동의 윤곽은 더 많은 연결 표본이 더해질 때 선명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