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렐로사루스 바레스두넨시스(Dubreuillosaurus valesdunensis)는 중기 쥐라기 포식자 중에서도 길고 낮은 두개골이 두드러지는 수각류다. 머리 앞부분이 길게 뻗어 물기 전 거리와 각도를 세밀하게 맞추는 사냥자였을 것으로 해석된다. 화석은 프랑스 노르망디 바토니아절 지층에서 보고됐다.
길쭉한 주둥이가 만든 사냥 리듬
메갈로사우루스류 안에서도 두개골 비율이 특이해, 단순 압착보다 빠른 절단 동작에 맞춘 턱 운동을 시사한다. 대형 초식공룡을 정면으로 제압하기보다 중형 먹잇감이나 사체를 처리했을 것으로 본다.
해석을 멈추게 하는 빈칸
확인된 재료가 제한적이라 앞다리 기능과 성장 속도 같은 주제는 아직 비어 있다. 지금 기록은 여기서 멈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