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베테사루스 디베센시스(Piveteausaurus divesensis)는 몸통보다 두개골 뒷부분 화석으로 존재감이 커진 중형 포식자다. 칼로비아절 유럽의 해안 퇴적층에서 보고된 재료를 보면, 두개강과 감각 관련 구조가 비교적 선명해 사냥 때 시야와 균형 조절을 정교하게 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동시대 수각류와 견주면 강한 한방보다 상황 판단과 추적 리듬에 무게를 둔 사냥꾼으로 복원된다.
머리뼈 내부가 남긴 행동 힌트
문제는 몸통과 사지까지 연결된 표본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달리기 속도나 앞다리 사용 비중은 아직 확정하기 어렵다. 이 종의 윤곽은 신경해부학 단서에 크게 기대고 있고, 큰 그림은 새 재료가 더해져야 단단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