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루스 루카시(Allosaurus lucasi)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재료가 극히 적어 성급한 단정을 피해야 하는 표본이다. 미국 콜로라도 몬테수마 지역의 티토니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화석은 알로사우루스 계통의 변이를 보여 주지만, 독립 종 경계가 얼마나 뚜렷한지는 아직 논쟁적이다.
적은 재료가 허락한 해석
현재 자료만 보면 두개골과 몸통 전체 비율을 안정적으로 복원하기 어렵고, 성장 단계 차이와 종 차이를 분리하는 일도 쉽지 않다. 그래서 루카시는 새로운 표본이 들어올 때마다 분류 위치가 조정될 여지를 안고 있다. 더 자세한 그림은 새 표본이 나와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