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니사우루스(Chenanisaurus barbaricus)는 백악기 말 북아프리카에서 아래턱의 힘으로 사냥했을 것으로 읽히는 대형 수각류다. 모로코 쿠리브가 인산염층 재료가 중심이라, 몸 전체보다 턱 기능을 먼저 해석하게 된다.
짧고 깊은 턱의 사용법
턱끝과 치열 배열을 보면 빠른 절단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강하게 물어뜯는 방식에 유리했을 것으로 본다. 머리 앞뒤 길이가 짧은 체형은 교합 안정성을 높여 한 번 문 뒤 버티는 동작에 도움을 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쿠리브가 표본에서 확실한 부분
표본이 많지 않아 앞다리 길이, 달리기 성능, 사회적 행동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 종은 북아프리카 말기 생태계에서 아벨리사우루스류의 턱 전략을 가늠하게 해 주는 재료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