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로케리 토카나(Dahalokely tokana)는 마다가스카르가 분리된 뒤에도 아벨리사우루스류 계통 포식자가 섬 환경에서 이어졌음을 보여 주는 단서다. 투로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척추와 갈비뼈 재료는 아프리카 본토 계통과의 거리감을 시간축에서 비교하게 만든다.
척추에 남은 경량화 신호
등뼈의 내부 공간과 관절 면 배치를 보면 같은 무리 포식자들의 경량화 경향과 맞닿는 부분이 보인다. 다만 머리뼈와 다리뼈가 비어 있어 정확한 체급과 사냥 방식은 범위로만 복원된다.
분리된 섬에서 이어진 계통
마다가스카르 자료를 남아메리카의 동시대 기록과 같이 보면, 지형이 갈라진 뒤에도 특정 골격 특징이 오래 유지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 자세한 그림은 새 표본이 나와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