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베르리사라 몰렌시스(Isaberrysaura mollensis)는 두개골이 먼저 화제를 만든 초식 공룡이다. 네우켄 분지의 알레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몸 전체보다 머리뼈 정보가 또렷해, 초기 조반류의 가지치기를 다시 점검하게 했다.
머리뼈가 던진 분류의 질문
주둥이와 치열은 초기 조반류와 닮았지만 일부 형질은 장순류와도 겹쳐 계통 위치가 단정되지 않는다. 배 안에서 식물성 내용물이 보고돼, 낮은 높이 식생을 뜯어 먹었을 생활상이 복원된다. 표본이 한 건이라 성장 단계에 따른 변화폭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고, 다음 발견이 퍼즐의 빈칸을 채울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