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카니미무스 포료돈(Pelecanimimus polyodon)은 이빨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초기 타조공룡 계열이라, 이후 이빨을 줄여 간 친척들과 다른 출발점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스페인 쿠엥카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이 핵심 근거이며, 개체 수가 적어 성체 비율과 정확한 식성 폭은 단정하기 어렵다.
이빨 많은 타조공룡의 예외
가늘고 촘촘한 치열은 작은 어류나 무척추동물, 연한 식물질을 함께 처리하는 잡식성 시나리오를 시사한다. 목 아래 연조직이 주머니 형태였다는 복원도 제시됐지만 직접 증거는 제한적이라 기능 해석은 열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지금 기록은 여기서 멈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