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나비스 오스트로미(Rahonavis ostromi)는 낫발톱 달린 뒷발과 날개형 앞다리를 한 몸에 묶어 보여 주는 작은 수각류다. 땅 위 포식 행동과 공중 이동 능력이 완전히 갈라지기 전의 과도기적 설계를 드러낸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드러난 혼합 신호
마스트리흐트절 마하장가 분지 표본을 보면 어깨띠와 앞다리는 깃털 비행 근육을 지지할 여지가 있고, 뒷발의 발톱은 먹이 제압에 유리한 형태다. 그래서 짧은 활공 또는 낮은 고도 비행과 지상 사냥을 함께 썼다는 해석이 자주 제시된다.
계통 논쟁이 생기는 이유
골반과 꼬리 쪽 형질은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와 가까워 보이지만, 앞다리 비율은 초기 조류 쪽 특징과도 겹친다. 더 자세한 그림은 새 표본이 나와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