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사루스 로잰시스(Yamanasaurus lojaensis)는 백악기 말 남아메리카 북서부에도 티타노사우루스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마스트리흐트절 에콰도르 로하의 재료라 공룡 말기 분포를 적도권까지 넓혀 보게 만든다.
로하에서 건져 올린 축골의 단서
현재 알려진 표본은 축골 일부라 정확한 몸길이와 체중을 고정하긴 어렵다. 그래도 뼈 형태는 티타노사우루스류 특성과 맞아 이 지역에도 대형 초식 공룡 계통이 이어졌다고 해석된다.
대멸종 직전, 북서 남미의 초식층
같은 시기 북아메리카의 트리케라톱스나 안킬로사우루스와는 체형과 먹이 처리 방식이 달랐을 것으로 본다. 생활사의 세부 장면은 더 많은 표본이 필요하지만, 이 기록은 에콰도르의 마지막 백악기가 비어 있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