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사루스 미카샌시스(Yezosaurus mikasaensis)는 홋카이도 백악기 바다에서 발견된 긴 목 표본으로, 이름보다 정체 논쟁이 더 자주 언급되는 동물이다.
미카사 해성층이 준 단서
산토니아절에서 캄파니아절로 넘어가던 시기의 퇴적층에서 확인돼, 북태평양 연안의 냉수 환경을 견딘 생활사를 떠올리게 한다. 긴 경추와 지느러미형 팔다리 조합 때문에 육상 공룡보다 바다 포식자 쪽 복원에 가깝다.
분류표의 흔들리는 자리
초기 연구에서는 독립 속으로 다뤘지만 이후에는 다른 장경룡류와 구분이 어렵다는 견해도 이어졌다. 단일 표본 의존도가 높아 계통 위치는 추가 골격이 발견돼야 선명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