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피사루스 이넥스펙투스
베피사루스 이넥스펙투스(Beipiaosaurus inexpectus)는 긴 발톱과 털 같은 외피가 한 몸에서 만난 초기 테리지노사우루스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퍄오 일대 표본 덕분에, 포식성 친척에서 식성 전환이 진행되던 장면을 이른 시기에 읽을 수 있다.…
이름, 학명, 시대, 식성, 발견 지역을 기준으로 공룡을 탐색하세요.
베피사루스 이넥스펙투스(Beipiaosaurus inexpectus)는 긴 발톱과 털 같은 외피가 한 몸에서 만난 초기 테리지노사우루스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퍄오 일대 표본 덕분에, 포식성 친척에서 식성 전환이 진행되던 장면을 이른 시기에 읽을 수 있다.…
보롱 익샤넨시스(Bolong yixianensis)는 초기 각룡류가 두 발 보행에서 네 발 보행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체형을 붙잡아 둔 공룡이다. 중국 랴오닝의 이셴과 닝청 일대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작은 몸집이면서도 앞몸이 조금씩 강해지던 흐름을 보여 준다.…
카딥테릭스 도느기(Caudipteryx dongi)는 날개와 꼬리에 깃털이 뚜렷하지만 비행보다 지상 생활에 맞춘 몸을 가진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다. 깃털은 하늘을 오르는 추진기보다 과시, 체온 조절, 방향 전환 보조에 가까운 기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카딥테릭스 조(Caudipteryx zoui)는 날개처럼 보이는 깃을 달았지만 땅 위 생활에 맞춰 몸을 쓴 소형 공룡이다. 중국 랴오닝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확인된 뼈대는 긴 다리와 비교적 짧은 앞다리를 함께 보여 주고, 꼬리 끝 깃은 추진력보다 신호 역할에 가까웠던 것으로…
창위랍토르(Changyuraptor yangi)는 몸집이 커진 네 날개 공룡도 활강 제어를 잃지 않았다는 점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다. 긴 꼬리깃이 만든 감속 장치 꼬리 끝 깃털이 매우 길어 하강 때 항력을 키우고 착지 직전 자세를 미세 조정했을 것으로 복원된다.…
다랸사루스 리니느겐시스(Daliansaurus liaoningensis)는 새와 가까운 소형 수각류의 체형 전환을 보여 주는 중간 단계 표본이다. 오테리브절~압티아절 사이 중국 베이퍄오 일대 퇴적층에서 발견되어, 깃털 보존이 좋은 랴오닝 생태계 맥락에서 해석된다.…
디롱 파라독수스(Dilong paradoxus)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류 이전 단계가 어떤 몸이었는지 보여 주는 작은 포식자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피아오 지층에서 나온 재료는, 초기 티라노사우루스류가 이미 깃털성 외피를 갖춘 계통이었다는 해석에 힘을 싣는다.…
헥싱 키느기(Hexing qingyi)는 작은 몸집보다 발과 골반의 배치가 더 큰 논쟁을 부르는 초기 조각류다. 한눈에 특이점을 단정하기 어려운 재료라서, 빠른 주행형 초식 공룡이었는지 숲 가장자리에서 잡식적으로 움직였는지는 해석이 갈린다.…
훡샥나투스 오롄타리스(Huaxiagnathus orientalis)는 소형 포식자로 묶이던 콤프소그나투스류의 체급 상한을 끌어올린다. 가볍고 긴 다리 비율 덕분에 숲 가장자리에서 짧은 추격을 반복하던 사냥꾼으로 복원된다.…
리니느고사루스 파라독수스(Liaoningosaurus paradoxus)는 안킬로사우루스류인데도 배쪽 골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독특한 몸 설계를 보여 준다.…
리니느고티탄 시넨시스(Liaoningotitan sinensis)는 깃털 공룡으로 유명한 랴오닝 지층에서 확인된 드문 대형 용각류라는 점이 핵심이다. 오테리브절의 호수와 숲이 맞물린 환경에서 긴 목으로 높은 식생층을 훑는 초식 전략을 맡았던 동물로 복원된다.…
리닝베나토르 쿠르리(Liaoningvenator curriei)는 트로오돈류 가운데서도 다리 비율이 길어, 짧은 돌진보다 추적에 맞춘 사냥꾼으로 읽힌다. 중국 랴오닝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호수 가장자리와 숲 경계를 오가며 작은 먹이를 쫓던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프로타르캅테릭스 로부스타(Protarchaeopteryx robusta)는 날개 비행 이전에 깃털 기능이 먼저 다변화됐음을 보여 주는 초기 수각류다. 중국 랴오닝의 오테리브절 퇴적층에서 확인돼, 비행 전 단계의 몸 설계를 직접 추적할 수 있게 해 준다.…
프싣타코사루스 마조르(Psittacosaurus major)는 두껍고 단단한 머리뼈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초기 각룡류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퍄오 기록을 보면 이 종은 작은 체구에서도 강한 절단력과 안정된 보행을 함께 확보했다.…
센즈후사루스 오롄타리스(Shenzhousaurus orientalis)는 초기 오르니토미모사우루스류의 가벼운 체형을 보여 주는 중국 표본이다. 오테리브절 무렵 중국 베이퍄오에서 발견되어 깃털 공룡이 풍부한 이셴층군 생태 맥락 안에서 함께 읽힌다.…
시노르니토사루스 밀레니(Sinornithosaurus millenii)는 공룡과 새의 경계가 빠르게 바뀌던 시기에 등장한 깃털 포식자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피아오 지층 표본은, 가벼운 체구와 날렵한 앞발이 결합한 근거리 사냥형 골격을 보여 준다.…
시노사롭테릭스 프리마(Sinosauropteryx prima)는 전신의 실 모양 깃털 덕분에 초기 깃털 기능을 읽는 핵심 사례로 다뤄지는 소형 포식자다. 오테리브절 중국 랴오닝에서 나온 여러 표본은 꼬리까지 이어진 피복 구조가 체온 조절과 시각 신호에 함께 쓰였음을 암시한다.…
익샤노사루스 로느기마누스(Yixianosaurus longimanus)는 몸집보다 앞다리가 유난히 길게 드러나는 랴오닝 수각류다. 한눈에 보이는 비율 덕분에 깃털 공룡 진화에서 팔의 기능이 먼저 바뀌던 국면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