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피사루스 이넥스펙투스
베피사루스 이넥스펙투스(Beipiaosaurus inexpectus)는 긴 발톱과 털 같은 외피가 한 몸에서 만난 초기 테리지노사우루스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퍄오 일대 표본 덕분에, 포식성 친척에서 식성 전환이 진행되던 장면을 이른 시기에 읽을 수 있다.…
이름, 학명, 시대, 식성, 발견 지역을 기준으로 공룡을 탐색하세요.
베피사루스 이넥스펙투스(Beipiaosaurus inexpectus)는 긴 발톱과 털 같은 외피가 한 몸에서 만난 초기 테리지노사우루스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퍄오 일대 표본 덕분에, 포식성 친척에서 식성 전환이 진행되던 장면을 이른 시기에 읽을 수 있다.…
보롱 익샤넨시스(Bolong yixianensis)는 초기 각룡류가 두 발 보행에서 네 발 보행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체형을 붙잡아 둔 공룡이다. 중국 랴오닝의 이셴과 닝청 일대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작은 몸집이면서도 앞몸이 조금씩 강해지던 흐름을 보여 준다.…
카마릴라사우루스 키루게대(Camarillasaurus cirugedae)는 이베리아 초기 백악기에서 포식성 수각류의 윤곽을 짧고 강하게 드러내는 종이다. 오테리브절 스페인 테루엘에서 나온 표본이 핵심이라 생활사를 길게 복원하기에는 자료가 제한적이다.…
카딥테릭스 도느기(Caudipteryx dongi)는 날개와 꼬리에 깃털이 뚜렷하지만 비행보다 지상 생활에 맞춘 몸을 가진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다. 깃털은 하늘을 오르는 추진기보다 과시, 체온 조절, 방향 전환 보조에 가까운 기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카딥테릭스 조(Caudipteryx zoui)는 날개처럼 보이는 깃을 달았지만 땅 위 생활에 맞춰 몸을 쓴 소형 공룡이다. 중국 랴오닝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확인된 뼈대는 긴 다리와 비교적 짧은 앞다리를 함께 보여 주고, 꼬리 끝 깃은 추진력보다 신호 역할에 가까웠던 것으로…
케드로레스테스 크릭토니(Cedrorestes crichtoni)는 큰 갑옷 공룡의 완성형이 아니라, 조각난 재료로 존재가 확인된 초기 단계의 장순류다.…
창위랍토르(Changyuraptor yangi)는 몸집이 커진 네 날개 공룡도 활강 제어를 잃지 않았다는 점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다. 긴 꼬리깃이 만든 감속 장치 꼬리 끝 깃털이 매우 길어 하강 때 항력을 키우고 착지 직전 자세를 미세 조정했을 것으로 복원된다.…
콘카베나토르(Concavenator corcovatus)는 등 위로 솟은 독특한 돌기와 날렵한 체형이 함께 보이는 백악기 초기 포식자다. 오테리브절 스페인 쿠엥카 지층에서 발견됐고, 같은 지역의 이구아노돈류와 소형 수각류 사이에서 다른 먹이층을 가르며 움직였을 것으로 해석된다.…
다랸사루스 리니느겐시스(Daliansaurus liaoningensis)는 새와 가까운 소형 수각류의 체형 전환을 보여 주는 중간 단계 표본이다. 오테리브절~압티아절 사이 중국 베이퍄오 일대 퇴적층에서 발견되어, 깃털 보존이 좋은 랴오닝 생태계 맥락에서 해석된다.…
데랍파렌탸 투로렌시스(Delapparentia turolensis)는 완전한 골격 대신 등뼈와 골반 일부로 윤곽을 복원해야 하는 이구아노돈류다. 스페인 테루엘의 오테리브절 지층 재료는 체급이 컸다는 신호를 주지만, 자세와 비율을 단정할 정보는 부족하다.…
데만다사우루스(Demandasaurus darwini)는 유럽에서 드물게 확인되는 레바키사우루스류의 단서를 쥔 용각류다. 스페인 부르고스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나온 뼈는, 이 공룡이 거대한 체구를 유지하면서도 먹이 높이를 세밀하게 골랐음을 보여준다.…
디롱 파라독수스(Dilong paradoxus)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류 이전 단계가 어떤 몸이었는지 보여 주는 작은 포식자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피아오 지층에서 나온 재료는, 초기 티라노사우루스류가 이미 깃털성 외피를 갖춘 계통이었다는 해석에 힘을 싣는다.…
으로파티탄 에스트우디(Europatitan eastwoodi)는 이베리아 초기 백악기에서 등장한 비교적 이른 시기의 티타노사우루스형류다. 오테리브절 스페인 부르고스 지층에서 나온 골격은 긴 목과 높은 어깨선을 갖춘 대형 초식 공룡의 윤곽을 보여 준다.…
푸큅테릭스 프리마(Fukuipteryx prima)는 이른 새 계통에서 꼬리 끝 구조가 몸통보다 먼저 현대적으로 바뀐 사례로 주목된다. 일본 가쓰야마의 백악기 전기 퇴적층에서 확인된 이 표본은, 비행 능력이 한 번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부위별로 다른 속도로 조합됐다는 그림을…
후쿠이사우루스(Fukuisaurus tetoriensis)는 일본 초기 백악기 초식공룡의 실루엣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 주는 이름이다. 앞다리와 뒷다리 비율이 비교적 균형이라 느린 대형 용각류와 다른 이동 리듬을 가졌던 조각류로 읽힌다.…
푸퀴베나토르(Fukuivenator paradoxus)는 한 몸에서 여러 수각류 계통의 특징이 함께 보이는 독특한 실험처럼 읽힌다. 목뼈와 앞다리, 치아 배열이 한 방향으로 정리되지 않아 초기 마니랍토라 진화가 가지처럼 퍼졌다는 점을 직접 보여 준다.…
기덴만텔랴 아모산줘내(Gideonmantellia amosanjuanae)는 스페인 테루엘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확인된 소형 조각류다. 핵심은 거대한 무장이 아니라, 낮은 식생층을 빠르게 오갔을 보행 균형에 있다.…
헥싱 키느기(Hexing qingyi)는 작은 몸집보다 발과 골반의 배치가 더 큰 논쟁을 부르는 초기 조각류다. 한눈에 특이점을 단정하기 어려운 재료라서, 빠른 주행형 초식 공룡이었는지 숲 가장자리에서 잡식적으로 움직였는지는 해석이 갈린다.…
힙포드라코 스쿠토덴스(Hippodraco scutodens)는 초기 이구아노돈류가 큰 덩치보다 기동성을 먼저 확보하던 단계를 보여 준다. 오테리브절 무렵 미국 그랜드 지역에서 확인됐지만 표본이 제한적이라 최대 크기와 성체 비율은 범위로만 복원된다.…
훡샥나투스 오롄타리스(Huaxiagnathus orientalis)는 소형 포식자로 묶이던 콤프소그나투스류의 체급 상한을 끌어올린다. 가볍고 긴 다리 비율 덕분에 숲 가장자리에서 짧은 추격을 반복하던 사냥꾼으로 복원된다.…
이궈노돈 갈벤시스(Iguanodon galvensis)는 스페인 테루엘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확인된 이구아노돈류로, 같은 계통 안에서도 몸 설계가 지역별로 달라졌음을 보여 주는 종이다.…
코시사루스 칻수마(Koshisaurus katsuyama)는 일본 초기 백악기 숲에서 이구아노돈류 체형을 가볍고 민첩한 방향으로 다듬어 보여 주는 초식공룡이다. 후쿠이 가쓰야마 지층에서 확인된 뼈들은 덩치 경쟁보다 기동성에 무게를 둔 동물이라는 인상을 준다.…
리니느고사루스 파라독수스(Liaoningosaurus paradoxus)는 안킬로사우루스류인데도 배쪽 골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독특한 몸 설계를 보여 준다.…
리니느고티탄 시넨시스(Liaoningotitan sinensis)는 깃털 공룡으로 유명한 랴오닝 지층에서 확인된 드문 대형 용각류라는 점이 핵심이다. 오테리브절의 호수와 숲이 맞물린 환경에서 긴 목으로 높은 식생층을 훑는 초식 전략을 맡았던 동물로 복원된다.…
리닝베나토르 쿠르리(Liaoningvenator curriei)는 트로오돈류 가운데서도 다리 비율이 길어, 짧은 돌진보다 추적에 맞춘 사냥꾼으로 읽힌다. 중국 랴오닝의 오테리브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호수 가장자리와 숲 경계를 오가며 작은 먹이를 쫓던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파딜라사루스 레밴시스(Padillasaurus leivaensis)는 초기 백악기 북서 남아메리카에서 확인된 긴목 용각류의 드문 좌표다. 콜롬비아 보야카의 오테리브절~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보고돼, 남미 북단까지 이어지는 용각류 분포를 다시 점검하게 만든다.…
페레카니미무스 포료돈(Pelecanimimus polyodon)은 이빨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초기 타조공룡 계열이라, 이후 이빨을 줄여 간 친척들과 다른 출발점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푸양베나토르(Phuwiangvenator yaemniyomi)는 태국 오테리브절 생태계에서 중대형 포식자 틈새를 맡았을 것으로 해석되는 테타누란 수각류다. 콘캔 지역의 재료는 동남아 육상 환경에도 체급이 다른 포식자가 층위를 나눠 서 있었음을 보여 주는 단서가 된다.…
프로타르캅테릭스 로부스타(Protarchaeopteryx robusta)는 날개 비행 이전에 깃털 기능이 먼저 다변화됐음을 보여 주는 초기 수각류다. 중국 랴오닝의 오테리브절 퇴적층에서 확인돼, 비행 전 단계의 몸 설계를 직접 추적할 수 있게 해 준다.…
프싣타코사루스 마조르(Psittacosaurus major)는 두껍고 단단한 머리뼈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초기 각룡류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퍄오 기록을 보면 이 종은 작은 체구에서도 강한 절단력과 안정된 보행을 함께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