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마사뢰데스 보르느홀멘시스(Dromaeosauroides bornholmensis)는 북유럽 초기 백악기 해안에서 포식자의 흔적을 겨우 붙잡아 둔 이름이다. 첫인상은 날렵한 사냥꾼이지만, 실제로 우리 손에 있는 자료는 덴마크 보른홀름에서 나온 제한된 치아 표본이 중심이다.
보른홀름 해안의 단서 한 점
이 이빨의 톱니와 곡률은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에 가까운 포식 습성을 시사한다. 다만 화석이 1건이라 몸길이, 팔의 비율, 집단 행동 같은 핵심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 자세한 그림은 새 표본이 나와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