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파가낙스 막시무스(Saurophaganax maximus)는 후기 쥐라기 북아메리카에서 보고된 초대형 포식성 수각류로, 알로사우루스 계열의 상한 체급을 보여 준다. 키메리지절 말 오클라호마 일대 퇴적층 재료를 보면 길고 높은 턱과 강한 목 근육이 큰 먹잇감 절단에 유리했을 것으로 해석된다.
이름만큼 단순하지 않은 분류 논쟁
문제는 표본이 완전하지 않아 독립 속으로 볼지 거대한 알로사우루스로 묶을지 의견이 갈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몸길이 추정치나 사냥 전술을 단정형으로 말하기보다 대형 수각류 스펙트럼의 한 끝을 보여 주는 재료로 읽는 편이 안전하다. 더 넓은 해석은 같은 층위의 추가 골격이 나와야 힘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