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리포디스쿠스 마쾨트라니(Neotripodiscus makoetlani)는 뼈가 아니라 세 갈래 보행 흔적으로 정의된 이름이라, 동물의 얼굴보다 발자국 패턴이 먼저 중심이 된다. 입력 자료에 지층과 산지 정보가 적어, 이 흔적을 만든 동물군 범위는 넓게 열어 둬야 한다.
발자국 기록이 보여 주는 범위
발가락 각도와 보폭은 이동 리듬을 짐작하게 하지만, 두개골과 치열 자료가 없어 정확한 계통 배치는 어렵다. 다른 흔적 화석과 퇴적 맥락이 더해져야 속도와 군집 행동을 좁힐 수 있으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수각류형 보행의 기록 묶음으로 읽는 해석이 가장 무리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