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다래누루스 바르스볼디
압다래누루스 바르스볼디(Abdarainurus barsboldi)는 몸 전체가 아니라 꼬리뼈 몇 점으로 정체를 드러낸 몽골의 하드로사우루스형 공룡이다. 산토니아절 시기 옴노고비 퇴적층에서 나온 기록이라, 큰 초식 공룡 집단이 동아시아 내륙으로 퍼지던 흐름을 읽는 단서가 된다.…
산토니아절 시기의 공룡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압다래누루스 바르스볼디(Abdarainurus barsboldi)는 몸 전체가 아니라 꼬리뼈 몇 점으로 정체를 드러낸 몽골의 하드로사우루스형 공룡이다. 산토니아절 시기 옴노고비 퇴적층에서 나온 기록이라, 큰 초식 공룡 집단이 동아시아 내륙으로 퍼지던 흐름을 읽는 단서가 된다.…
아킬레사루스 마나즈조네(Achillesaurus manazzonei)는 전신보다 발목과 뒷다리 몇 조각으로 존재감을 세운 남미 수각류다. 발꿈치 주변 뼈가 특징적으로 보존돼 알바레즈사우루스류 안에서의 위치를 가늠하게 한다. 산토니아절 아르헨티나 리오네그로 표본이다.…
아크로토루스 아데티(Acrotholus audeti)는 작은 몸집에 두개골 천장을 두껍게 올린 초기 박치기 공룡의 윤곽을 보여 준다. 산토니아절의 캐나다 앨버타에서 나온 재료는 화려한 뿔보다 머리 윗면의 골질 강화가 먼저 진화했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아즈카케라톱스(Ajkaceratops kozmai)는 뿔공룡 계통이 유럽 섬 환경으로 퍼졌다는 사실을 압축해 보여 주는 작은 체급의 각룡류다. 헝가리 베스프렘의 산토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턱 재료는, 거대한 북미 각룡류와 다른 생활 리듬을 먼저 상상하게 만든다.…
알비니쿠스 바타르(Albinykus baatar)는 손가락을 거의 하나의 도구처럼 남긴 채 후기까지 살아남은 작은 수각류다. 산토니아절 몽골 도르노고비 사막 가장자리 퇴적층에서 확인된 표본은 알바레즈사우루스류의 마지막 단계에 가까운 형태를 보여준다.…
트라타냐 로사레시(Tratayenia rosalesi)는 강한 갈고리 손톱을 앞세운 네우켄의 메가랍토루스류 포식자다. 두개골보다 앞다리 재료가 또렷해, 이 공룡은 물기 힘만이 아니라 붙잡는 동작을 복원하는 단서로 중요하다. 시기는 산토니아절, 장소는 네우켄 분지다.…
트라쿠티탄 에카다타(Traukutitan eocaudata)는 남미 백악기 용각류 가운데 꼬리 뒤쪽 구조가 눈에 띄는 티타노사우루스류로 읽힌다. 거대한 몸집 자체보다, 몸통 하중을 꼬리로 어떻게 분산했는지가 이 동물의 핵심이다.…
트루돈 포르모수스(Troodon formosus)는 거대 포식자 그늘에서 밤과 틈새를 파고든 소형 사냥꾼의 전형으로 읽힌다. 산토니아절부터 마스트리흐트절까지 북아메리카 서부에 넓게 분포해, 같은 평원에서 오리주둥이 공룡 무리와 티라노사우루스류가 얽힌 먹이망 사이를 집요하게…
베로키사루스 우니쿠스(Velocisaurus unicus)는 발목 아래가 길게 뻗은 하퇴 구조로 속도를 우선한 남미 소형 수각류다. 산토니아절의 아르헨티나 네우켄과 리오네그로에서 나온 제한된 표본은, 이 공룡이 짧은 추격전에 맞춘 체형을 가졌음을 보여 준다.…
뱌베나토르 엑스크소니(Viavenator exxoni)는 남아메리카 메가랍토라류의 체형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산토니아절 포식자다. 긴 앞팔과 날카로운 손발톱 조합이 강조돼, 머리만으로 밀어붙이는 사냥꾼과는 다른 압박 방식을 떠올리게 한다.…
야마케라톱스 도르느고볜시스(Yamaceratops dorngobiensis)는 화려한 뿔 없이도 각룡류 얼굴 변화의 출발점을 보여 준다. 산토니아절 몽골 도르노고비 지층에서 확인돼 프로토케라톱스보다 앞선 두개골 단서를 남긴다.…
예조사루스 미카샌시스(Yezosaurus mikasaensis)는 홋카이도 백악기 바다에서 발견된 긴 목 표본으로, 이름보다 정체 논쟁이 더 자주 언급되는 동물이다.…
즈항헹롱 양케느겐시스(Zhanghenglong yangchengensis)는 오리주둥이공룡 진화에서 이행형 턱이 잘 드러나는 하드로사우로이드다. 중국 허난성 시샤 일대 산토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완전하지 않지만, 위턱과 아래턱의 치열 배열이 원시형과 파생형 특징을 함께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