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가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 cazaui)는 목과 등 위로 길게 솟은 신경가시 두 줄 때문에 실루엣만으로도 구분되는 남반구 용각류다. 아르헨티나 카탄릴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발견된 표본은 몸길이가 아주 길지 않아도 방어와 과시를 함께 고려한 형태 실험이 있었음을 보여…
바레미아절 시기의 공룡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 cazaui)는 목과 등 위로 길게 솟은 신경가시 두 줄 때문에 실루엣만으로도 구분되는 남반구 용각류다. 아르헨티나 카탄릴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발견된 표본은 몸길이가 아주 길지 않아도 방어와 과시를 함께 고려한 형태 실험이 있었음을 보여…
아마르가티타니스 막니(Amargatitanis macni)는 같은 분지의 다른 용각류와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 몸통과 견갑대 조합에서 별도의 가지를 보여 주는 티타노사우루스형 공룡으로 본다.…
아리스토수쿠스 푸실루스(Aristosuchus pusillus)는 초기 백악기 유럽의 작은 수각류가 얼마나 민첩했는지 보여 주는 이름이다. 바레미아절 영국 남부 하천성 퇴적층에서 나온 재료는 몸집보다 기동성에 초점을 맞춘다.…
아로라케라톱스 루고수스(Auroraceratops rugosus)는 뿔공룡 계통이 거대한 목방패를 갖추기 전 단계를 보여 주는 초기 각룡류다. 중국 간쑤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나온 여러 개체 덕분에, 작은 몸집과 비교적 긴 꼬리를 지닌 민첩한 초식동물 그림이 잡힌다.…
반누로사루스 페르펙투스(Bayannurosaurus perfectus)는 초기 백악기 용각류의 체중 배분 방식을 보여 주는 희귀한 단서다. 몽골 바얀누르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라, 물가 식생을 따라 넓게 이동하던 초식 공룡 집단 안에서 읽힌다.…
프로파노프로사루스 마리란디쿠스(Propanoplosaurus marylandicus)는 부화 직후 갑옷 공룡의 설계를 보여 주는 드문 기록이다. 미국 메릴랜드 프린스조지스의 초기 백악기 층에서 나온 재료라, 거대한 성체보다 성장의 시작점을 먼저 읽게 한다.…
프싣타코사루스 루쟈투넨시스(Psittacosaurus lujiatunensis)는 급격한 매몰 덕분에 몸 사용법이 비교적 선명하게 남은 초기 각룡류다. 바레미아절에서 압티아절로 이어지는 중국 랴오닝 이셴과 베이퍄오 기록은 이 종이 숲 가장자리와 화산성 평원을 오갔음을 보여 준다.…
프싣타코사루스 시비리쿠스(Psittacosaurus sibiricus)는 중국 중심으로 알려진 프싣타코사우루스 분포를 북쪽 러시아까지 확장해 준 기록이다. 바레미아절에서 압티아절 사이 케메로보와 체불라 일대 화석은, 이 계통이 한랭과 건조가 섞인 환경에도 적응했음을 보여 준다.…
랍토렉스 크롁스테니(Raptorex kriegsteini)는 작은 체구인데도 큰 머리, 긴 다리, 줄어든 앞다리라는 티라노사우루스형 설계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이 조합은 거대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기 전 단계의 사냥 틀이 먼저 갖춰졌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스칸소룝테릭스 헬만니(Scansoriopteryx heilmanni)는 몸집보다 훨씬 길어진 셋째 손가락 하나로 생활권을 설명해야 하는 작은 수각류다. 바레미아절 중국 링위안의 숲 환경에서 살았고, 지상 질주보다 나무를 오르내리는 행동에 무게가 실린다.…
샤모돈 님느가미(Siamodon nimngami)는 태국에서 나온 위턱 조각 하나로 존재가 확인된 이구아노돈류 초식공룡이다. 바레미아절 수라나리 지층에 놓여 동남아 초기 백악기 초식군의 한 칸을 채운다.…
샤모티란누스 이사넨시스(Siamotyrannus isanensis)는 태국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대형 초기 티라노사우로이드로, 후기 백악기 거대 티라노사우루스류보다 훨씬 이른 줄기를 보여 준다.…
시노칼룝테릭스 기가스(Sinocalliopteryx gigas)는 깃털을 지닌 코엘루로사우루스 가운데서도 몸집이 크게 늘어난 포식자였다. 작은 포식자의 민첩성과 더 큰 체급이 함께 보이는 형태라 초기 백악기 먹이망 해석에 자주 언급된다.…

시노르니토사루스 하나(Sinornithosaurus haoiana)는 앞다리 깃털과 긴 꼬리를 함께 써 숲 가장자리 사냥에 맞춘 소형 수각류로 복원된다. 바레미아절 무렵 중국 이셴 지층에서 나온 자료는, 긴 추격보다 은폐와 방향 전환을 중시한 사냥 방식을 시사한다.…
시노베나토르 카느기(Sinovenator changii)는 새와 가까운 소형 수각류의 초기 형질이 한 몸에 들어 있는 전환기 표본이다. 랴오닝 베이퍄오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 덕분에, 트로오돈트과 계통이 어떤 감각 체계와 보행 습관을 준비했는지 윤곽이 잡힌다.…
시누소나수스 막노덴스(Sinusonasus magnodens)는 이름 그대로 앞쪽 치아 비율이 눈에 띄는 소형 수각류다. 날렵한 몸과 이빨 조합이 함께 보인다는 점 때문에, 곤충과 소형 척추동물을 빠르게 낚아채던 생활사로 자주 복원된다.…
시린드호르나 크호라텐시스(Sirindhorna khoratensis)는 태국 백악기 초기를 대표하는 초기 조각류로, 부리와 치열의 조합이 이미 식물 절단에 특화된 방향을 보여 준다. 거대한 몸집보다 머리뼈 기능이 먼저 진화했다는 점이 이 공룡의 핵심이다.…
타스타빈사루스 산지(Tastavinsaurus sanzi)는 거대한 체급 자체보다 앞다리와 어깨를 단단히 묶어 저속 보행을 오래 유지하는 리듬이 눈에 띄는 용각류다. 급가속보다 일정한 보폭으로 식생대를 훑는 생활사에 맞춘 체형이라는 해석이 설득력 있다.…
탸뉴랍토르 오스트로미(Tianyuraptor ostromi)는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인데도 앞다리가 유난히 짧게 보이는 체형으로 눈에 들어온다. 바레미아절의 중국 링위안에서 나온 표본은, 같은 사냥꾼 계통 안에서도 달리기와 제압 방식이 갈렸을 가능성을 보여 준다.…
베네노사루스 디크로케(Venenosaurus dicrocei)는 북아메리카 초기 백악기 용각류 가운데 목과 몸통 비율이 비교적 단단하게 짜인 형태다. 미국 유타주 그랜드 카운티 지층에서 나온 단일 기록 덕분에, 거대한 체구를 장거리 이동에 맞춰 운용했을 장면만 조심스럽게 복원된다.…
크시니쿠스 페느기(Xiyunykus pengi)는 알바레즈사우루스류의 손이 짧고 단단해지는 변화를 한가운데에서 보여 주는 공룡이다. 중국 신장 지역의 전기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긴 팔을 가진 초기형과, 한 손가락이 극단적으로 강화된 후기형 사이를 잇는다.…
용징롱 다타느기(Yongjinglong datangi)는 앞몸을 떠받치는 어깨뼈 비율이 눈에 띄게 길어, 같은 용각류 안에서도 자세가 다르게 읽히는 공룡이다. 목이 긴 대형 초식공룡이라는 틀 안에 있으면서도, 체중을 앞쪽으로 어떻게 분산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먼저 던진다.…
유티란누스 훠리(Yutyrannus huali)는 대형 포식자도 몸 전체에 깃털을 두를 수 있었다는 사실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준다. 바레미아절 중국 베이퍄오 생태계에서 이 포식자가 등장했다는 점은, 당시의 추운 계절성과 체온 유지 전략을 함께 생각하게 만든다.…
즈헤닌롱 수니(Zhenyuanlong suni)는 커다란 날개깃과 달리 전형적인 지상 사냥 몸을 함께 가진 드문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다. 랴오닝 젠창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다리 비율과 꼬리 강성이 달리기에 유리한 쪽으로 읽혀, 하늘보다 지면에서 기동했을 가능성을 높인다.…
즈호느고르니스 하(Zhongornis haoae)는 공룡형 꼬리에서 현대 새의 짧은 꼬리로 넘어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초기 조류다. 바레미아절 링위안의 호수성 퇴적층에서 나온 화석을 보면, 비행 깃 배열은 갖췄지만 몸 전체는 아직 원시적 특징과 섞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