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니쿠스 보레리스
알베르토니쿠스 보레알리스(Albertonykus borealis)는 손 전체보다 한 손가락의 기능을 극단으로 밀어 붙인 알바레즈사우루스류다. 마스트리흐트절 앨버타 퇴적층에서 나온 재료는 몸집이 작아도 생태 틈새가 뚜렷했음을 보여준다.…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magniventris)는 공격보다 버티는 기술을 극단까지 밀어 올린 초식공룡이다. 몸 위를 덮은 골편과 꼬리 끝 곤봉은 따로 강한 장비가 아니라 접근을 늦추고 한 번의 반격으로 거리를 벌리는 한 세트 전술로 읽힌다.…
에트리케라톱스(Eotriceratops xerinsularis)는 거대한 프릴과 긴 눈썹뿔이 이미 완성 단계에 가까웠음을 보여 주는 대형 각룡이다.…
페르리사루스 수스투텐시스(Ferrisaurus sustutensis)는 백악기 말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살아간 소형 각룡류 계통의 존재를 보여 주는 늦은 기록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마스트리흐트절 층에서 확인됐지만 표본이 제한적이라 몸 전체 비율은 아직 거칠게만 복원된다.…
렙토케라톱스 그라키리스(Leptoceratops gracilis)는 거대한 뿔공룡들 사이에서 몸집보다 단단한 턱으로 버틴, 마스트리흐트절 후반의 저지대 초식공룡이다.…
레가리케라톱스 페테레으시(Regaliceratops peterhewsi)는 얼굴 장식의 비율만으로도 다른 각룡류와 다른 인상을 만든다. 마스트리흐트절 말기 캐나다 앨버타에서 나온 두개골은 눈 위 뿔보다 프릴 가장자리의 굴곡과 돌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사로로푸스 오스보르니(Saurolophus osborni)는 머리 뒤로 길게 뻗은 볏 하나로 무리 속 신호 체계를 상상하게 만드는 오리주둥이 공룡이다. 백악기 말 캐나다 앨버타의 범람원에서 풀과 가지를 훑어 먹으며 큰 몸집을 집단 이동에 맞춰 운용했을 것으로 본다.…
테스케로사루스 아스시니본시스(Thescelosaurus assiniboiensis)는 북미 최후기 초식공룡군의 지역 차이를 보여 주는 작은 단서다. 마스트리흐트절 캐나다 사스캐처원에서 보고된 재료는 가벼운 몸과 튼튼한 뒷다리 조합을 시사한다.…
테스케로사루스 엗몬토넨시스(Thescelosaurus edmontonensis)는 앨버타 후기 백악기에서 확인된 민첩한 초식공룡 가지다. 단단한 뒷다리와 낮은 체고 조합은 숲 가장자리와 범람원을 자주 오간 생활을 떠올리게 한다.…
트리케라톱스 프로르수스(Triceratops prorsus)는 얼굴 앞쪽으로 밀어 넣는 듯한 뿔 배치가 도드라지는 마스트리흐트절의 대형 케라톱스류다. 미국 슬로프와 나이오브라라, 캐나다 서스캐처원 일대에서 확인돼 대멸종 직전 북아메리카 초식 공룡 군집의 핵심 구성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