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란카푸스 크레사피
바르란카푸스 크레사피(Barrancapus cresapi)는 뼈가 아니라 발자국으로만 존재를 드러내는 노리아절 기록이다. 미국 콰이 지역에서 확인된 단일 자료라 동물의 정확한 체형보다 보행 순간의 정보가 중심이 된다.…
노리아절 시기의 공룡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바르란카푸스 크레사피(Barrancapus cresapi)는 뼈가 아니라 발자국으로만 존재를 드러내는 노리아절 기록이다. 미국 콰이 지역에서 확인된 단일 자료라 동물의 정확한 체형보다 보행 순간의 정보가 중심이 된다.…
브리카나사루스 크롬프토니(Blikanasaurus cromptoni)는 거대 용각형류로 가는 초입에서 발의 하중 설계가 먼저 바뀌었다는 점을 보여 주는 공룡이다. 남아프리카 허셜과 프리주 일대 노리아절 지층 재료는 몸통보다 발목과 발허리의 구조 변화가 앞섰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킨데사루스 브랸스말리(Chindesaurus bryansmalli)는 수각류가 막 자리를 잡던 시기의 설계도를 보여 주는 공룡이다. 완성형 포식자라기보다, 이후 코엘로피시스류로 이어질 몸 구조가 정리되는 전환 구간에 가까웠던 동물로 해석된다.…
쾨로피시스 바리(Coelophysis bauri)는 긴 다리와 가벼운 몸통으로 초기 수각류의 속도형 포식자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주는 종이다. 목과 꼬리가 길게 이어진 균형 설계 덕분에 급가속과 방향 전환에 유리했을 것으로 복원된다.…
코로라디사루스(Coloradisaurus brevis)는 거대한 용각류로 가는 길목에서 아직 두 발의 민첩함을 놓지 않은 초기 장경룡형 공룡이다.…
뤠흐레 벧헤멘시스(Ruehleia bedheimensis)는 거대한 용각류로 가기 직전 단계의 몸 설계를 보여 주는 초기 용각형류다. 독일 튀링겐의 노리아절 지층에서 보고됐지만 화석 재료가 단편적이라 같은 시기 플라테오사우루스류와 어디까지 구분할지가 자주 논의된다.…
세파파노사루스 자스트로넨시스(Sefapanosaurus zastronensis)는 거대한 용각류로 가는 길목에서 발과 다리의 하중 처리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 주는 초기 단계의 초식공룡이다.…
타아 할래(Tawa hallae)는 초기 수각류의 몸 설계를 거의 교과서처럼 보여 주는 트라이아스기 포식자다. 노리아절의 미국 리오아리바, 특히 고스트랜치 층에서 확인된 표본들은 가벼운 몸통과 긴 꼬리를 묶어 빠른 방향 전환에 맞춘 형태를 드러낸다.…
토토보로사우루스 마베태(Thotobolosaurus mabeatae)는 트라이아스기 말 남반구에서 장경룡형 공룡의 몸 쓰임이 바뀌는 순간을 짧게 비춘다.…
우내사루스 토렌티뇌(Unaysaurus tolentinoi)는 초기 용각형류가 거대화로 가기 전 몸 설계를 보여 주는 공룡이다. 노리아절의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범람원에서 나온 표본은, 두 발 중심 보행과 길어지기 시작한 목이 한 몸에 공존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주패사루스 루계리(Zupaysaurus rougieri)는 거대한 후기 수각류가 나타나기 전, 남미에서 사냥형 몸 설계가 이미 자리 잡았음을 보여 주는 이른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