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로사루스 동푄시스
아브로사우루스 동푄시스(Abrosaurus dongpoensis)는 긴 목보다 앞이 둔하게 잘린 두개골 윤곽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용각류다. 쥐라기 후기 옥스퍼드절의 중국 쓰촨 쯔궁 지층에서 나온 재료도 이런 머리뼈 특징을 중심으로 해석된다.…
옥스퍼드절 시기의 공룡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아브로사우루스 동푄시스(Abrosaurus dongpoensis)는 긴 목보다 앞이 둔하게 잘린 두개골 윤곽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용각류다. 쥐라기 후기 옥스퍼드절의 중국 쓰촨 쯔궁 지층에서 나온 재료도 이런 머리뼈 특징을 중심으로 해석된다.…
아기리사루스 루데르박키(Agilisaurus louderbacki)는 작은 체구를 속도로 바꿔 쓴 초기 조반류다. 중국 쓰촨 쯔궁의 하상 퇴적층에서 나온 뼈는 무거운 방어 대신 빠른 회피를 택한 몸 설계를 보여 준다.…
암피쾨랴스 브론토디프로도쿠스(Amphicoelias brontodiplodocus)는 이름 자체가 분류 논쟁을 드러내는 공룡이다. 와이오밍 와샤키 재료로 제안됐지만 독립 분류군인지, 디플로도쿠스 계열의 변이인지 해석이 엇갈린다.…
벨루사우루스(Bellusaurus sui)는 한 자리에서 다수의 어린 개체가 함께 나온 드문 용각류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옥스퍼드절 중국 신장 지층의 집합 표본 덕분에, 쥐라기 중후반 아시아 초식 공룡의 초기 성장 단계를 비교할 단서가 생겼다.…
브레비파로푸스 탁흐바루텐시스(Breviparopus taghbaloutensis)는 뼈가 아니라 거대한 발자국 보행열로 존재가 정의된 이름이다. 옥스퍼드절 무렵 모로코 타루단트 일대의 젖은 퇴적면에 남은 흔적으로 알려져, 당시 용각류가 어떤 속도로 이동했는지를 직접 보여 준다.…

판도라베나토르 페르난데조룸(Pandoravenator fernandezorum)은 머리뼈 한 점에서 여러 수각류 계통의 특징이 동시에 읽히는 쥐라기 포식자다.…
뢰토사루스 브로으네(Rhoetosaurus brownei)는 긴 목의 길이보다 굵은 팔다리의 하중 분산 구조가 먼저 떠오르는 초기 용각류다. 몸집을 키우는 과정에서 뼈를 얼마나 두껍게 설계했는지 보여 주는 단서가 이 종에 모여 있다.…
세리코르니스 수느게(Serikornis sungei)는 날개보다 깃의 배열 자체가 더 많은 이야기를 남긴 작은 수각류였다. 옥스퍼드절의 중국 지안창 퇴적층에서 나온 표본은 몸통과 꼬리, 다리까지 깃자국이 비교적 또렷해 당시 깃의 기능을 읽게 한다.…
수노사루스 리(Shunosaurus lii)는 거대한 몸에 꼬리 곤봉을 달아, 초식 용각류의 상식을 비튼 공룡이다. 중국 쓰촨 쯔궁의 옥스퍼드절 지층에서 나와 같은 평원의 포식 압력을 몸으로 설명한다.…
신랍토르 도느기(Sinraptor dongi)는 긴 머리뼈와 깊은 턱으로 중형 초식공룡을 압박하던 쥐라기 포식자다. 화려한 과장보다 중요한 건, 뼈가 보여 주는 정보가 민첩성과 체급을 함께 노린 설계라는 점이다. 옥스퍼드절의 중국 신장 지층에서 나온 표본이 그 윤곽을 잡아 준다.…
신랍토르 헤피느겐시스(Sinraptor hepingensis)는 같은 신랍토르 안에서도 얼굴 비율이 달라 보이는 변주를 보여 준다. 한 종을 복제한 그림이 아니라, 옥스퍼드절 포식자들이 같은 계통 안에서 어떻게 갈라졌는지 읽게 만드는 재료다.…
보브랴 담파리센시스(Vouivria damparisensis)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류의 시작점을 유럽에서 붙잡게 한 드문 표본이다. 긴 앞다리 경향이 일찍 나타났다는 신호가 먼저 보이고, 쥐라기 후기 프랑스 쥐라 지역이라는 지질 맥락은 그다음에 의미를 더한다.…
시아오사우루스 다샨펜시스(Xiaosaurus dashanpensis)는 거대 공룡들 사이를 가르며 살았던 경량 초식공룡의 전형에 가깝다. 몸통보다 다리 운용이 먼저 눈에 띄는 형태라, 숲 가장자리와 하천 주변을 잦게 오가던 동물로 읽힌다.…
얀두사루스 홍헨시스(Yandusaurus hongheensis)는 옥스퍼드절 중국 쓰촨의 낮은 범람원에서 재빠른 보행으로 식생 사이를 파고들던 작은 조반류로 복원된다. 화려한 장식보다 기동성에 무게를 둔 몸이라는 점이 이 종의 핵심이다.…
양쿼노사루스 사느긴시스(Yangchuanosaurus shangyouensis)는 옥스퍼드절 말 중국 융촨 일대에서 중형 초식공룡을 압박하던 상위 포식자로 읽힌다. 깊은 머리와 두꺼운 턱이 한 번의 물기에 큰 하중을 실었을 것으로 본다.…
양쿼노사루스 지고느겐시스(Yangchuanosaurus zigongensis)는 이름은 분리돼 있지만 실제로는 같은 속의 다른 종과 경계가 흐린 문제적 표본으로 자주 거론된다. 옥스퍼드절 중국 쓰궁 일대 포식자 군집을 읽을 때 분류 논쟁 자체가 핵심 정보가 된다.…
잉사노사루스 지쿼넨시스(Yingshanosaurus jichuanensis)는 화려한 장식보다 몸의 균형이 먼저 읽히는 중국의 검룡류다. 표본이 많지 않아 외형의 디테일보다 골격 비율이 남긴 신호를 중심으로 해석하게 된다.…
인롱 도으느시(Yinlong downsi)는 뿔공룡 계통이 처음에 얼마나 작고 가벼운 체형에서 출발했는지 보여 주는 초기 각룡류다. 거대한 프릴과 뿔로 알려진 후대 친척과 달리, 이 종의 핵심은 머리뼈에 남은 초기 설계다.…
주롱 살레(Zuolong salleei)는 거대 수각류의 시대에 이미 가벼운 몸과 민첩한 사냥 방식을 실험하던 초기 코엘루로사우루스류다. 핵심은 압도적 체급이 아니라, 빠른 방향 전환에 유리한 몸 비율로 먹이 틈새를 파고들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