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징롱 다타느기
용징롱 다타느기(Yongjinglong datangi)는 앞몸을 떠받치는 어깨뼈 비율이 눈에 띄게 길어, 같은 용각류 안에서도 자세가 다르게 읽히는 공룡이다. 목이 긴 대형 초식공룡이라는 틀 안에 있으면서도, 체중을 앞쪽으로 어떻게 분산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먼저 던진다.…
이름, 학명, 시대, 식성, 발견 지역을 기준으로 공룡을 탐색하세요.
용징롱 다타느기(Yongjinglong datangi)는 앞몸을 떠받치는 어깨뼈 비율이 눈에 띄게 길어, 같은 용각류 안에서도 자세가 다르게 읽히는 공룡이다. 목이 긴 대형 초식공룡이라는 틀 안에 있으면서도, 체중을 앞쪽으로 어떻게 분산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먼저 던진다.…
인무사루스 쟈느긴시스(Yuanmousaurus jiangyiensis)는 목을 높이 세우기보다 긴 몸통을 안정적으로 밀어 올리는 데 맞춘 골격 인상이 강한 용각류다. 그래서 화려한 뿔이나 갑옷 대신, 거대한 체구를 오래 유지하는 구조 자체가 이 공룡의 핵심으로 보인다.…
이사루스 탼탄시스(Yueosaurus tiantaiensis)는 거대한 초식공룡 사이 빈틈을 파고든 소형 초식성 조반류의 감각을 보여 주는 종이다. 몸집 자체보다, 낮은 시야에서 빠르게 먹이를 고르고 이동했을 생활 방식이 먼저 떠오른다.…
유롱 미니(Yulong mini)는 성체보다 어린 개체 화석이 먼저 화제가 된, 번식기 행동을 상상하게 만드는 소형 수각류다. 이름처럼 작다는 인상보다 중요한 점은 성장 단계 자료가 붙어 있어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의 발달 순서를 엿보게 한다는 데 있다.…
유느강롱 다토느겐시스(Yunganglong datongensis)는 이구아노돈류에서 더 진전된 초식 공룡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얼굴뼈가 핵심인 종이다. 중국 줘윈의 세노마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두개골 재료가 그 전환 장면을 보여 준다.…
윤멩롱 루느겐시스(Yunmenglong ruyangensis)는 목뼈 하나가 초기 백악기 용각류의 목 설계를 다시 보게 만드는 종이다. 중국 루양의 압티아절 지층에서 보고된 재료는 가볍게 비운 뼈와 높은 지지 구조를 함께 보여 준다.…
윤나노사루스 훠느기(Yunnanosaurus huangi)는 초기 쥐라기 초식 공룡 가운데 턱과 이빨이 먼저 정교해진 흐름을 보여 주는 종이다. 중국 윈난 루펑 분지의 헤탕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들은, 거대한 용각류 체형이 완성되기 전 단계에서도 먹이를 오래 갈아 쓰는 전략이 이미…
윤나노사루스 로부스투스(Yunnanosaurus robustus)는 같은 속 안에서도 힘을 쓰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선명하게 보여 주는 종이다. 시네무르절의 루펑 지층에서 확인된 재료를 보면, 이름처럼 단단한 하악과 굵은 체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윤나노사루스 이느기(Yunnanosaurus youngi)는 거대한 용각류로 커지기 직전, 턱과 치열을 먼저 다듬던 단계를 보여 주는 공룡이다. 쥐라기 중기 중국 위안머에서 나온 재료라 윈난 일대 초식 공룡들이 같은 숲을 어떻게 나눠 썼는지 읽는 실마리가 된다.…
유르고부캬 될리느기(Yurgovuchia doellingi)는 북아메리카 초기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의 발 쓰임을 보여 주는 드문 단서다. 베리아스절부터 발랑기니아절 사이 유타 지층에서 확인돼, 작은 체구 포식자가 거친 하천 평원을 어떻게 누볐는지 상상 범위를 좁혀 준다.…
유티란누스 훠리(Yutyrannus huali)는 대형 포식자도 몸 전체에 깃털을 두를 수 있었다는 사실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준다. 바레미아절 중국 베이퍄오 생태계에서 이 포식자가 등장했다는 점은, 당시의 추운 계절성과 체온 유지 전략을 함께 생각하게 만든다.…
잘목세스 로부스투스(Zalmoxes robustus)는 거대한 대륙형 초식공룡과 다른 길을 택한, 섬 환경의 현실적인 해답에 가까운 공룡이다. 백악기 말 유럽 하체그 분지에서 살았던 이 공룡은 몸집을 무작정 키우기보다 제한된 먹이와 불안정한 지형에 맞춘 체형을 다듬었다.…
잘목세스 스키페로룸(Zalmoxes shqiperorum)은 거대한 초식 공룡이 지배하던 백악기 말 유럽 섬 환경에서, 작고 민첩한 몸으로 먹이 자원을 파고든 조각 같은 존재다.…
자나바자르 주뇨르(Zanabazar junior)는 백악기 말 몽골의 포식자들 사이에서, 정교한 감각과 빠른 판단으로 사냥 거리를 조절했을 소형 수각류다.…
자파라사루스 보나파르테(Zapalasaurus bonapartei)는 백악기 전기 파타고니아에서 살아간 용각류 가운데, 목뼈 형태만으로도 계통 위치를 짐작하게 하는 공룡이다.…
잡사리스 아브라덴스(Zapsalis abradens)는 이름값보다 화석의 성격이 더 자주 논쟁이 되는 포식성 수각류다. 캐나다 앨버타의 캄파니아절 지층에서 보고된 재료가 거의 이빨 중심이라, 이 공룡을 독립된 속으로 볼지 다른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의 변이로 볼지 해석이 갈린다.…
자라펠타 노마디스(Zaraapelta nomadis)는 얼굴뼈 표면에 촘촘한 골질 비늘 무늬가 새겨진 장갑 공룡이다. 몽골 남부 고비 사막의 세노마니아절~산토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머리 장식의 배치를 뚜렷하게 보여 주지만, 몸통과 꼬리 자료는 비어 있다.…
즈비 아트란티쿠스(Zby atlanticus)는 포르투갈 쥐라기 해안에서 확인된, 뒷다리 추진력이 두드러진 대형 용각류다. 루리냐 분지의 키메리지절~티토니아절 퇴적층에서 나온 뼈는 완전한 전신이 아니지만, 골반과 다리 비율만으로도 느린 거인이 아니라 꾸준히 거리를 밀어내던 보행형…
제피로사우루스(Zephyrosaurus schaffi)는 작고 가벼운 체구로 방향 전환에 강했을 초식 공룡이다. 미국 카본 지역 알비아절 지층에서 보고된 재료는 몸 전체를 한 번에 보여 주지 않지만, 길게 뻗은 뒷다리와 꼬리 구조 덕분에 숲 가장자리에서 재빨리 움직였다는 그림이…
즈항헹롱 양케느겐시스(Zhanghenglong yangchengensis)는 오리주둥이공룡 진화에서 이행형 턱이 잘 드러나는 하드로사우로이드다. 중국 허난성 시샤 일대 산토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완전하지 않지만, 위턱과 아래턱의 치열 배열이 원시형과 파생형 특징을 함께 품고…
즈헤쟈느고사루스 리순시스(Zhejiangosaurus lishuiensis)는 몸을 낮게 감싸는 갑옷 배치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룡이다. 저장성 리수이의 세노마니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재료를 보면, 화려한 뿔 장식보다 옆구리와 등판 방어를 우선한 형태로 복원된다.…
즈헤닌롱 수니(Zhenyuanlong suni)는 커다란 날개깃과 달리 전형적인 지상 사냥 몸을 함께 가진 드문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다. 랴오닝 젠창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다리 비율과 꼬리 강성이 달리기에 유리한 쪽으로 읽혀, 하늘보다 지면에서 기동했을 가능성을 높인다.…
즈홍쟈노사루스 야느기(Zhongjianosaurus yangi)는 작고 가벼운 몸으로 숲 가장자리를 빠르게 누볐을 소형 수각류로 보인다. 압티아절 링위안 지층에서 발견된 재료는 긴 뒷다리와 균형 잡힌 꼬리 비율을 보여 줘, 짧은 돌진과 방향 전환에 강한 체형을 암시한다.…
즈호느고르니스 하(Zhongornis haoae)는 공룡형 꼬리에서 현대 새의 짧은 꼬리로 넘어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초기 조류다. 바레미아절 링위안의 호수성 퇴적층에서 나온 화석을 보면, 비행 깃 배열은 갖췄지만 몸 전체는 아직 원시적 특징과 섞여 있다.…

즈호느기느고사루스 루느겐시스(Zhongyuangosaurus luoyangensis)는 중국 중부에서 확인된 이른 시기 장갑공룡의 빈칸을 채우는 표본이다.…
즈후켕케라톱스 이넥스펙투스(Zhuchengceratops inexpectus)는 주청의 거대 공룡 군집 안에서 작은 각룡류가 어떤 자리를 차지했는지 보여 주는 단서다.…
즈후켕티탄 장쟈즈훠느겐시스(Zhuchengtitan zangjiazhuangensis)는 백악기 후기에 주청 일대까지 거대 용각류가 살아 있었음을 알려 주는 드문 기록이다.…
즈후켕티란누스 막누스(Zhuchengtyrannus magnus)는 동아시아 후기에 등장한 대형 티라노사우루스류의 위력을 보여 주는 포식자다. 캄파니아절 주청에서 확인된 두개골과 턱뼈는 깊은 물기와 짧은 돌진에 유리한 사냥 방식을 뒷받침한다.…
쟈펠타 산줘넨시스(Ziapelta sanjuanensis)는 머리와 목을 감싸는 골질 장갑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안킬로사우루스류다. 이 공룡의 핵심은 거대한 덩치보다 정면 충돌을 버티는 방어 설계에 있었다고 본다.…
주니케라톱스 크리스토페리(Zuniceratops christopheri)는 뿔공룡의 완성형 직전을 보여 주는 중간 단계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얼굴 앞쪽의 뿔과 목 뒤 프릴은 이미 갖췄지만, 후기 각룡류처럼 거대한 장식으로 과장되기 전의 비율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