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세노포세돈 프로네느코스
크세노포세돈 프로네느코스(Xenoposeidon proneneukos)는 등뼈 한 조각만으로도 용각류의 몸 설계를 다시 묻게 만든 사례다. 베리아스절 영국 이스트서식스에서 나온 척추는 옆면이 깊게 파이고 관절면이 기울어진 형태를 보여, 당시 유럽 용각류의 형태 폭이 생각보다…
이름, 학명, 시대, 식성, 발견 지역을 기준으로 공룡을 탐색하세요.
크세노포세돈 프로네느코스(Xenoposeidon proneneukos)는 등뼈 한 조각만으로도 용각류의 몸 설계를 다시 묻게 만든 사례다. 베리아스절 영국 이스트서식스에서 나온 척추는 옆면이 깊게 파이고 관절면이 기울어진 형태를 보여, 당시 유럽 용각류의 형태 폭이 생각보다…
크세노타르소사루스 보나파르테(Xenotarsosaurus bonapartei)는 발목뼈 구조에서 아벨리사우루스류의 지역적 변형을 드러내는 육식공룡이다.…
크샨사노사루스 시쟈곤시스(Xianshanosaurus shijiagouensis)는 작은 몸집 안에 초기 각룡류의 전환기 체형을 담은 공룡이다. 네 발 중심으로 가던 계통인데도 뒷다리 비율이 꽤 살아 있어, 몸을 낮추다가도 빠르게 방향을 틀 수 있었던 동물로 복원된다.…

시아오사우루스 다샨펜시스(Xiaosaurus dashanpensis)는 거대 공룡들 사이를 가르며 살았던 경량 초식공룡의 전형에 가깝다. 몸통보다 다리 운용이 먼저 눈에 띄는 형태라, 숲 가장자리와 하천 주변을 잦게 오가던 동물로 읽힌다.…
샤오팅기아 정이(Xiaotingia zhengi)는 새와 가까운 수각류의 경계가 얼마나 촘촘한지 보여 준 표본이다. 팔과 다리 깃의 배열, 긴 꼬리의 균형 구조가 함께 나타나 단순한 소형 포식자로만 보기 어렵다.…
싱시우롱 청이(Xingxiulong chengi)는 초기 용각형류 가운데서도 앞몸의 힘을 유난히 강조한 체형으로 눈에 띈다. 긴 목으로 식생 높이를 넓히는 기본 설계 위에, 어깨띠와 앞다리 골격이 단단해 느린 보행 안정성을 중시한 동물로 복원된다.…
크신쟈느고베나토르 파르부스(Xinjiangovenator parvus)는 몸집보다 뒷다리 정보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작은 수각류다. 중국 신장의 압티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가 제한적이라, 이 동물의 정체는 화려한 외형보다 보행 메커니즘 해석에서 풀린다.…
크신쟝티탄 산사네시스(Xinjiangtitan shanshanesis)는 몸 전체보다 목의 비율이 먼저 기억되는 거대한 용각류다. 중국 피찬 일대의 바토니아절부터 칼로비아절 사이 지층에서 확인된 골격은, 중쥐라 후기 동아시아에 초대형 초식동물이 이미 자리 잡았다는 장면을 보여…
크숑권롱 배묀시스(Xiongguanlong baimoensis)는 티라노사우루스류의 중간 모습을 뼈대로 보여 주는 수각류다. 중국 간쑤의 압티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를 보면, 후기의 거대 포식자들과 달리 길쭉한 머리 비율이 먼저 드러난다.…

크식샤니쿠스 즈하느기(Xixianykus zhangi)는 작은 체구에 비해 기능이 극단적으로 분화된 알바레즈사우루스류다. 중국 시샤 지역의 코니아시안절에서 산토니아절로 이어지는 층에서 확인된 재료는, 후기 백악기에도 작은 체급의 틈새 생태가 촘촘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크식샤사루스 헤나넨시스(Xixiasaurus henanensis)는 이빨의 모양으로 식성 논쟁을 불러온 트로오돈트과 공룡이다. 중국 허난성 시샤 분지의 후기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머리뼈 조각은, 날카로운 사냥꾼 일변도였던 친척들과 조금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크식시포사루스 수니(Xixiposaurus suni)는 초기 용각형류가 네 발 보행으로 넘어가던 과도기의 체형을 보여 주는 종이다. 중국 윈난성 루펑의 이른 쥐라기 지층에서 확인된 골격은 긴 목과 비교적 가벼운 몸통을 함께 남겼다.…
크시니쿠스 페느기(Xiyunykus pengi)는 알바레즈사우루스류의 손이 짧고 단단해지는 변화를 한가운데에서 보여 주는 공룡이다. 중국 신장 지역의 전기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긴 팔을 가진 초기형과, 한 손가락이 극단적으로 강화된 후기형 사이를 잇는다.…
크숸하노사루스 키릭신시스(Xuanhanosaurus qilixiaensis)는 중기 쥐라기 중국 쓰촨에서 알려진, 분류가 여전히 흔들리는 수각류다. 몸통과 팔다리 일부만 남은 화석이지만 중형 포식자로서의 체격과 강한 뒷다리 축은 비교적 분명하다.…
크숸훠케라톱스 니(Xuanhuaceratops niei)는 거대한 목방패 이전의 각룡류 얼굴을 보여 주는 작은 단서다. 쥐라기 후기 중국 쉬안화 지층 표본이라 후대 프로토케라톱스류보다 이른 단계의 몸 구성을 엿보게 한다.…
크수우롱 이루니(Xuwulong yueluni)는 오리주둥이 공룡으로 가는 길목에서 머리와 몸통의 설계가 아직 섞여 있던 순간을 보여 준다. 압티아절 중국 진타 지층의 재료라 초기 대형 조각류가 어떤 방식으로 체형을 바꿨는지 읽게 한다.…
야마케라톱스 도르느고볜시스(Yamaceratops dorngobiensis)는 화려한 뿔 없이도 각룡류 얼굴 변화의 출발점을 보여 준다. 산토니아절 몽골 도르노고비 지층에서 확인돼 프로토케라톱스보다 앞선 두개골 단서를 남긴다.…
야마나사루스 로잰시스(Yamanasaurus lojaensis)는 백악기 말 남아메리카 북서부에도 티타노사우루스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마스트리흐트절 에콰도르 로하의 재료라 공룡 말기 분포를 적도권까지 넓혀 보게 만든다.…
얀두사루스 홍헨시스(Yandusaurus hongheensis)는 옥스퍼드절 중국 쓰촨의 낮은 범람원에서 재빠른 보행으로 식생 사이를 파고들던 작은 조반류로 복원된다. 화려한 장식보다 기동성에 무게를 둔 몸이라는 점이 이 종의 핵심이다.…
양쿼노사루스 사느긴시스(Yangchuanosaurus shangyouensis)는 옥스퍼드절 말 중국 융촨 일대에서 중형 초식공룡을 압박하던 상위 포식자로 읽힌다. 깊은 머리와 두꺼운 턱이 한 번의 물기에 큰 하중을 실었을 것으로 본다.…
양쿼노사루스 지고느겐시스(Yangchuanosaurus zigongensis)는 이름은 분리돼 있지만 실제로는 같은 속의 다른 종과 경계가 흐린 문제적 표본으로 자주 거론된다. 옥스퍼드절 중국 쓰궁 일대 포식자 군집을 읽을 때 분류 논쟁 자체가 핵심 정보가 된다.…
야베르란댜 비토루스(Yaverlandia bitholus)는 영국 와이트섬의 전기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작은 두개골 재료 하나 때문에 정체가 여러 번 바뀐 공룡이다. 두꺼운 머리뼈 때문에 한때 후두류로 묶였지만, 지금은 다른 조반류나 수각류 쪽 가능성도 함께 검토된다.…
예훼카흐케라톱스 무데(Yehuecauhceratops mudei)는 북아메리카 남쪽 끝에서 진화한 작은 각룡류의 실체를 보여 준다. 오캄포의 낮은 초식 압력 캄파니아절 멕시코 코아우일라 오캄포 지층에서 확인된 골격은 크기보다 턱과 목의 안정성이 먼저 눈에 띈다.…
예조사루스 미카샌시스(Yezosaurus mikasaensis)는 홋카이도 백악기 바다에서 발견된 긴 목 표본으로, 이름보다 정체 논쟁이 더 자주 언급되는 동물이다.…
이 키(Yi qi)는 깃털 달린 수각류가 막날개까지 실험했다는 사실을 한 번에 보여 준 희소한 증거다. 손목 뼈가 지지한 막 중국 허베이 칭룽의 쥐라기 중기 지층에서 나온 표본에는 길게 뻗은 막대형 뼈가 남아 있다.…
이메노사루스 이느기(Yimenosaurus youngi)는 초기 용각형류가 거대한 몸으로 가기 직전 어떤 목과 이빨을 갖췄는지 보여 주는 전이형이다.…
잉사노사루스 지쿼넨시스(Yingshanosaurus jichuanensis)는 화려한 장식보다 몸의 균형이 먼저 읽히는 중국의 검룡류다. 표본이 많지 않아 외형의 디테일보다 골격 비율이 남긴 신호를 중심으로 해석하게 된다.…
인롱 도으느시(Yinlong downsi)는 뿔공룡 계통이 처음에 얼마나 작고 가벼운 체형에서 출발했는지 보여 주는 초기 각룡류다. 거대한 프릴과 뿔로 알려진 후대 친척과 달리, 이 종의 핵심은 머리뼈에 남은 초기 설계다.…
익샤노사루스 로느기마누스(Yixianosaurus longimanus)는 몸집보다 앞다리가 유난히 길게 드러나는 랴오닝 수각류다. 한눈에 보이는 비율 덕분에 깃털 공룡 진화에서 팔의 기능이 먼저 바뀌던 국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즈후사루스 수내(Yizhousaurus sunae)는 초기 용각형류가 거대 용각류 체제로 넘어가기 직전의 설계를 한 몸에 보여 준다. 목과 몸통은 대형화 방향을 향하지만 머리에는 원시 특징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