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로랍토르 테메르툐룸
아케로랍토르 테메르툐룸(Acheroraptor temertyorum)은 몸통보다 턱뼈와 이빨이 먼저 정체를 드러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다. 현재 기록은 사냥 도구인 치열에 정보가 몰려 있다. 시기는 백악기 마지막 마스트리흐트절, 산지는 미국 가필드 카운티 헬크리크 지층이다.…
이름, 학명, 시대, 식성, 발견 지역을 기준으로 공룡을 탐색하세요.
아케로랍토르 테메르툐룸(Acheroraptor temertyorum)은 몸통보다 턱뼈와 이빨이 먼저 정체를 드러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다. 현재 기록은 사냥 도구인 치열에 정보가 몰려 있다. 시기는 백악기 마지막 마스트리흐트절, 산지는 미국 가필드 카운티 헬크리크 지층이다.…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magniventris)는 공격보다 버티는 기술을 극단까지 밀어 올린 초식공룡이다. 몸 위를 덮은 골편과 꼬리 끝 곤봉은 따로 강한 장비가 아니라 접근을 늦추고 한 번의 반격으로 거리를 벌리는 한 세트 전술로 읽힌다.…
안주(Anzu wyliei)는 긴 다리, 이빨 없는 부리, 머리 볏을 한 몸에 묶어 놓은 북미의 대형 오비랍토로사우루스다. 달리기와 채집, 과시 행동을 한 번에 수행했을 법한 체형이 가장 눈에 띈다. 이 조합은 백악기 말 미국 중북부 범람원 환경에서 드러난다.…
다코타랍토르 스테니(Dakotaraptor steini)는 백악기 말 북아메리카에서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의 대형화를 보여 주는 드문 사례다. 마스트리흐트절의 미국 하딩 일대에서 나온 재료를 보면, 날렵함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긴 다리와 강한 발톱 조합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디네벨라토르 노토헤스페루스(Dineobellator notohesperus)는 손과 꼬리를 동시에 공격적으로 쓰던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의 말기 형태로 읽힌다. 북아메리카 남서부의 백악기 끝 무대에서, 작은 체구 포식자가 단순히 빠르기만 한 동물이 아니었음을 보여 준다.…
그리포사루스 알사테(Gryposaurus alsatei)는 같은 계통 안에서도 남부 범람원 환경에 맞춘 얼굴 비율이 눈에 띄는 오리주둥이 공룡이다.…
렙토케라톱스 그라키리스(Leptoceratops gracilis)는 거대한 뿔공룡들 사이에서 몸집보다 단단한 턱으로 버틴, 마스트리흐트절 후반의 저지대 초식공룡이다.…
나누크사루스 호그룬디(Nanuqsaurus hoglundi)는 북극권에서 몸집보다 기동성을 택한 티라노사우루스류의 방향을 보여 준다. 마스트리흐트절 미국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층의 단일 표본이라 고위도 포식자 생태를 읽는 핵심 단서가 된다.…
오조케라톱스(Ojoceratops fowleri)는 케라톱스류의 마지막 장면에서 얼굴 방패 형태가 얼마나 다양했는지를 보여 주는 늦은 초식 공룡이다. 같은 시기 북아메리카의 대형 뿔공룡들과 닮아 보이지만, 두개골 뒤쪽 가장자리와 뿔의 배치가 만들어 내는 인상은 꽤 다르다.…
오조랍토르사루스 뵈레(Ojoraptorsaurus boerei)는 백악기 말 산후안 생태계에서 이름은 남았지만 몸은 거의 모르는 포식성 수각류의 전형을 보여 준다.…
오르니토미무스 미누투스(Ornithomimus minutus)는 이름이 알려진 것에 비해 실체가 매우 좁게만 잡히는 종이다. 마스트리흐트절 미국 니오브라라 권역에서 나온 제한적인 재료에 기대어 분류가 제안됐기 때문에, 몸 전체 비율이나 생활 방식은 단정하기 어렵다.…
오르니토미무스 베록스(Ornithomimus velox)는 후기 백악기 평원에서 속도를 생존의 중심 자원으로 삼은 오르니토미무스류였다. 마스트리흐트절의 미국 내륙, 특히 제퍼슨과 애덤스, 아라파호 일대에서 확인된 기록을 보면 이 종은 숲 가장자리와 범람원 사이를 길게 오가며 위험…
파키리노사루스 페로토룸(Pachyrhinosaurus perotorum)은 뿔끝보다 코 위의 두꺼운 돌출부로 정면 압박을 버틴 각룡으로 읽힌다. 알래스카 노스슬로프의 마스트리흐트절 퇴적층에서 나온 재료라, 추운 고위도 환경에서도 대형 초식공룡 무리가 자리 잡았다는 단서를 준다.…
펙티노돈 박케리(Pectinodon bakkeri)는 거대한 포식자 그림자 속에서 작은 육식공룡이 어떤 틈새를 차지했는지 보여 주는 이빨 화석 중심의 종이다.…
사렉살로푸스 제르브스티(Saurexallopus zerbsti)는 뼈가 아니라 발자국 배열로 존재가 드러난 수각류성 흔적 화석이다. 미국 니오브라라의 마스트리흐트절 지층에서 확인된 보행렬은, 대형 공룡이 습지 가장자리를 통과하던 장면을 행동 단서로 남긴다.…
스패로토루스 북홀트재(Sphaerotholus buchholtzae)는 알려진 재료가 적어도 둥근 두개골의 존재감만큼은 선명한 공룡이다. 미국 카터 지역의 마스트리흐트절 지층에서 확인돼, 백악기 말 북아메리카 내륙의 건조한 범람원 환경을 배경으로 둔다.…
테스케로사루스 가르바니(Thescelosaurus garbanii)는 가필드 지층의 한정된 화석으로 알려진, 조용하지만 중요한 변이 사례다. 같은 속 공룡들 사이에서 몸 비율과 턱 형질이 조금씩 갈라지는 지점을 보여 준다.…
토로사루스 라투스(Torosaurus latus)는 머리 뒤를 덮는 거대한 프릴에 큰 창이 뚫려 있어, 무게를 줄이면서도 위압적인 옆모습을 유지한 케라톱스류로 읽힌다. 이 구조는 단순 장식이 아니라 무리 안의 과시와 대치 상황의 시각 신호를 함께 맡았을 가능성이 높다.…
트리케라톱스 프로르수스(Triceratops prorsus)는 얼굴 앞쪽으로 밀어 넣는 듯한 뿔 배치가 도드라지는 마스트리흐트절의 대형 케라톱스류다. 미국 슬로프와 나이오브라라, 캐나다 서스캐처원 일대에서 확인돼 대멸종 직전 북아메리카 초식 공룡 군집의 핵심 구성원으로 보인다.…
우그루나룩 쿡피켄시스(Ugrunaaluk kuukpikensis)는 극지의 긴 겨울을 버틴 오리주둥이류라는 점이 핵심이다. 마스트리흐트절 말, 지금의 미국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하천 평원에서 무리 생활을 했던 초식 공룡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