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사우루스
아비도사우루스(Abydosaurus mcintoshi)는 거대한 체급보다 연필처럼 가는 이빨이 촘촘히 선 입 구조가 핵심인 용각류다. 백악기 전기 알비아절의 미국 유타 윈타 분지에서 확인된 두개골 덕분에, 북아메리카 브라키오사우루스류의 먹이 처리 전략을 구체적으로 읽을 단서가…
알비아절 시기의 공룡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아비도사우루스(Abydosaurus mcintoshi)는 거대한 체급보다 연필처럼 가는 이빨이 촘촘히 선 입 구조가 핵심인 용각류다. 백악기 전기 알비아절의 미국 유타 윈타 분지에서 확인된 두개골 덕분에, 북아메리카 브라키오사우루스류의 먹이 처리 전략을 구체적으로 읽을 단서가…
아프로미무스 테네렌시스(Afromimus tenerensis)는 니제르 알비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초기 오르니토미무스류로, 가벼운 주행형 체형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찍 자리 잡았음을 보여 준다.…
알티리누스(Altirhinus kurzanovi)는 주둥이 위로 솟은 큰 비강 구조 덕분에 백악기 초 몽골 초식공룡 가운데서도 얼굴 실루엣이 또렷하다. 몽골 도르노고비의 알비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개체는 이구아노돈류가 하드로사우루스형으로 넘어가던 전환기의 중간 설계를 보여 준다.…
아느가투라마 리매(Angaturama limai)는 길고 낮은 주둥이로 물가 사냥에 맞춘 스피노사우루스류의 얼굴 설계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브라질 세아라의 알비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재료는 당시 곤드와나 북동부 하천 환경을 배경으로 해석된다.…
아니만타르크스 라말조네시(Animantarx ramaljonesi)는 뼈보다 갑옷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노도사우루스류다. 미국 유타주 에머리 일대의 알비아절 지층에서 나왔고, 방사성 탐지로 표본을 찾아낸 특이한 발견 과정까지 알려져 있다.…
노르만냐사루스 겐케(Normanniasaurus genceyi)는 유럽 백악기 초반에 남은 거대 용각류의 빈칸을 메우는 이름이다. 몸 전체가 아닌 파편 표본으로 알려져서, 이 종의 핵심은 크기보다 계통 위치를 어떻게 읽느냐에 있다.…
옥살라이아(Oxalaia quilombensis)는 길게 뻗은 앞턱 화석만으로도 물가 포식자 성향이 드러나는 스피노사우루스류다. 기록은 알비아절 브라질 마라냥 지층에서 나왔고, 전신보다 주둥이 기능이 먼저 읽히는 종이다.…
파타고티탄 마룸(Patagotitan mayorum)은 몸집의 상한선을 어디까지 밀어 올릴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남반구의 거대 용각류다. 알비아절 무렵 아르헨티나 추부트에서 나온 뼈는 한 개체가 아니라 여러 개체의 재료가 섞여 있어, 거대한 체급 자체는 분명하지만 생활사 전체를…
파으파으사루스 캄프벨리(Pawpawsaurus campbelli)는 갑옷공룡이 북아메리카 남부의 해안 평야에서 어떤 방어 전략을 썼는지 보여 주는 이른 시기의 단서다.…
프롸 발데린뇐시스(Proa valdearinnoensis)는 이구아노돈류 진화에서 몸집보다 앞발 운용을 먼저 다듬은 흔적이 뚜렷한 초식공룡이다. 손가락과 어깨대 구조를 보면 네발 보행과 두발 보행을 상황에 따라 오가던 생활상이 그려진다.…
렙바키사루스 가라스배(Rebbachisaurus garasbae)는 북아프리카 백악기에서 용각류의 몸 설계를 다른 방향으로 튼 대표 사례다. 알비아절부터 투로니아절에 걸친 모로코 동부 지층에서 여러 표본이 확인돼, 같은 갈래 공룡 가운데서는 윤곽을 비교적 넓게 복원할 수 있다.…
산타나랍토르 프라키두스(Santanaraptor placidus)는 브라질 백악기 수각류 가운데 몸통보다 다리 추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종이다. 알비아절 세아라 분지의 퇴적층에서 나온 표본 덕분에, 초기 코엘루로사우루스류가 남미에서 어떤 체형을 택했는지 윤곽이 잡힌다.…
스키표닉스 삼니티쿠스(Scipionyx samniticus)는 뼈보다 몸속 흔적이 더 많은 정보를 준 소형 수각류다. 어린 개체 한 점에서 장관과 간 주변 자취가 함께 남아, 먹이 처리와 성장 단서를 같은 표본에서 읽게 했다.…
쉉미사루스 길모레(Shuangmiaosaurus gilmorei)는 오리주둥이공룡 계통으로 넘어가는 턱 진화의 중간 단계를 보여 주는 초식공룡이다. 완전한 두개골은 없지만 아래턱과 이빨 배열은 단단한 식물을 연속적으로 갈아내는 하드로사우로이드식 처리 능력을 암시한다.…
실비사루스(Silvisaurus condrayi)는 북미 백악기 전기 장갑 공룡 계보를 잇는 핵심 단서다. 미국 캔자스 오타와 지역의 알비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는 노도사우루스류 특유의 낮은 몸체와 피부골 방어 구조를 보여 준다.…
소노라사루스 톰프소니(Sonorasaurus thompsoni)는 앞쪽 몸체가 높게 세워진 비율 덕분에 위쪽 식생을 노렸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용각류다. 알비아절 미국 코치스의 계절성 범람원에서 이런 체형은 제한된 시기에도 수직 먹이층을 넓게 활용하는 데 유리했을 것으로 해석된다.…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aegyptiacus)는 거대한 포식자라는 이름값보다 물가에 특화된 몸 설계로 더 중요한 공룡이다. 알비아절부터 투로니아절 사이 북아프리카 하천과 범람원 환경에서 살았고, 길게 뻗은 주둥이와 원뿔형 이빨은 미끄러운 먹이를 붙잡는 데 유리한…
스테고펠타 란데렌시스(Stegopelta landerensis)는 몸을 낮게 깔고 골편으로 버티는 방어형 갑주룡으로 읽힌다. 알비아절 무렵 지금의 미국 프리몬트 분지에 남은 단편 화석이 이 동물의 윤곽을 겨우 붙잡아 둔다.…
탐바티타니스 아미키티(Tambatitanis amicitiae)는 일본 지층에서도 대형 용각류가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보여 준다. 몸집 자체보다 중요한 점은, 동아시아 백악기 전기에도 긴 목의 고위 초식자가 안정적으로 먹이층을 점유했다는 신호를 준다는 데 있다.…

타탄카케파루스 쿠네룸(Tatankacephalus cooneyorum)은 몸통 갑옷의 과시보다 넓고 낮은 머리 방패를 앞세우는 초기 안킬로사우루스류의 성격이 도드라진다. 공격을 주고받기보다 머리와 어깨를 먼저 들이밀어 충격을 분산하는 생존법이 핵심이었을 것으로 읽힌다.…
타타네 한니바리스(Tataouinea hannibalis)는 엉치뼈까지 공기주머니 흔적이 들어간 용각류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알비아절의 튀니지 타타윈 일대에서 나온 표본은 거대한 몸을 가볍게 운영하려는 해부학적 실험을 보여 준다.…
텍사세테스 프르로하료(Texasetes pleurohalio)는 텍사스 해안 평야에 노도사우루스류가 자리했다는 사실을 알려 준 드문 표본이다. 알비아절의 미국 타런트 지층에서 나온 재료라 당시 남부 생태 지도를 채우는 데 의미가 있다.…
탼태사우루스 시페느겐시스(Tiantaisaurus sifengensis)는 백악기 전기 동아시아에서 오리주둥이계 초식공룡의 턱 구조가 어떻게 정교해졌는지 보여 주는 작은 퍼즐 조각이다.…
티라노티탄(Tyrannotitan chubutensis)은 아르헨티나 추부트의 알비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대형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류다. 이름은 거칠지만, 이 종의 실제 모습은 제한된 화석 덕분에 아직 조심스럽게 복원된다.…
이사루스 탼탄시스(Yueosaurus tiantaiensis)는 거대한 초식공룡 사이 빈틈을 파고든 소형 초식성 조반류의 감각을 보여 주는 종이다. 몸집 자체보다, 낮은 시야에서 빠르게 먹이를 고르고 이동했을 생활 방식이 먼저 떠오른다.…
제피로사우루스(Zephyrosaurus schaffi)는 작고 가벼운 체구로 방향 전환에 강했을 초식 공룡이다. 미국 카본 지역 알비아절 지층에서 보고된 재료는 몸 전체를 한 번에 보여 주지 않지만, 길게 뻗은 뒷다리와 꼬리 구조 덕분에 숲 가장자리에서 재빨리 움직였다는 그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