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로티탄 아스트로사크라리스
시비로티탄(Sibirotitan astrosacralis)은 시베리아 백악기 전기에서도 용각류 대형화가 계속됐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보여 준다. 러시아 케메로보 분지의 압티아절 퇴적층에서 나온 척추와 팔다리 재료는, 북아시아 내륙에도 긴 목의 초식 거구가 자리했다는 증거다.…
이름, 학명, 시대, 식성, 발견 지역을 기준으로 공룡을 탐색하세요.
시비로티탄(Sibirotitan astrosacralis)은 시베리아 백악기 전기에서도 용각류 대형화가 계속됐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보여 준다. 러시아 케메로보 분지의 압티아절 퇴적층에서 나온 척추와 팔다리 재료는, 북아시아 내륙에도 긴 목의 초식 거구가 자리했다는 증거다.…
실비사루스(Silvisaurus condrayi)는 북미 백악기 전기 장갑 공룡 계보를 잇는 핵심 단서다. 미국 캔자스 오타와 지역의 알비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는 노도사우루스류 특유의 낮은 몸체와 피부골 방어 구조를 보여 준다.…
시미리카딥테릭스 익샤넨시스(Similicaudipteryx yixianensis)는 자라면서 꼬리깃 형태가 눈에 띄게 바뀌는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다. 이 변화 덕분에 깃털을 비행 장치만이 아니라 성장 신호로 읽게 만든다. 중국 랴오닝 이셴 일대의 압티아절 퇴적층에서 보고됐다.…
시노칼룝테릭스 기가스(Sinocalliopteryx gigas)는 깃털을 지닌 코엘루로사우루스 가운데서도 몸집이 크게 늘어난 포식자였다. 작은 포식자의 민첩성과 더 큰 체급이 함께 보이는 형태라 초기 백악기 먹이망 해석에 자주 언급된다.…
시노케라톱스(Sinoceratops zhuchengensis)는 거대한 프릴과 코뿔을 앞세운 동아시아의 대형 각룡류다. 얼굴 장식은 과시와 방어를 함께 맡았고, 두개골 비율은 북아메리카 각룡류와는 다른 지역적 해법을 보여 준다. 중국 산둥성 주청의 캄파니아절 지층에서 발견됐다.…
시노르니퇴데스 이느기(Sinornithoides youngi)는 큰 안와와 가벼운 골격을 결합한 소형 트로오돈트류 포식자다. 머리와 다리 비율을 보면 짧은 돌진보다 민첩한 추적에 강점이 있었던 동물로 해석된다. 중국 네이멍구의 초기 백악기 지층에서 알려졌다.…
시노르니토미무스 도느기(Sinornithomimus dongi)는 가벼운 몸과 긴 다리로 건조한 평원을 오래 달리도록 짜인 타조형 공룡이다. 백악기 투로니아절 중국 네이멍구에서 확인된 재료를 보면, 큰 무게보다 이동 효율을 우선한 체형이 뚜렷하다.…
시노르니토사루스 하나(Sinornithosaurus haoiana)는 앞다리 깃털과 긴 꼬리를 함께 써 숲 가장자리 사냥에 맞춘 소형 수각류로 복원된다. 바레미아절 무렵 중국 이셴 지층에서 나온 자료는, 긴 추격보다 은폐와 방향 전환을 중시한 사냥 방식을 시사한다.…
시노르니토사루스 밀레니(Sinornithosaurus millenii)는 공룡과 새의 경계가 빠르게 바뀌던 시기에 등장한 깃털 포식자다. 오테리브절 중국 베이피아오 지층 표본은, 가벼운 체구와 날렵한 앞발이 결합한 근거리 사냥형 골격을 보여 준다.…
시노사롭테릭스 프리마(Sinosauropteryx prima)는 전신의 실 모양 깃털 덕분에 초기 깃털 기능을 읽는 핵심 사례로 다뤄지는 소형 포식자다. 오테리브절 중국 랴오닝에서 나온 여러 표본은 꼬리까지 이어진 피복 구조가 체온 조절과 시각 신호에 함께 쓰였음을 암시한다.…
시노사루스 시넨시스(Sinosaurus sinensis)는 초기 쥐라기 포식자들 사이에서 머리 앞부분 구조가 유난히 도드라진다. 중국 윈난의 헤탕절 지층에서 나온 단일 표본이라 몸 전체 비율과 성장 단계는 아직 거칠게만 복원된다.…
시노사루스 트랴스시쿠스(Sinosaurus triassicus)는 초기 쥐라기 중국 남부에서 포식 공룡이 어떤 방식으로 영역을 나눴는지 보여 주는 재료가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
시노티란누스 카준시스(Sinotyrannus kazuoensis)는 백악기 전기 동아시아에서 대형 코엘루로사우루스형 포식자가 이미 등장했음을 보여 주는 드문 단서다.…
시노베나토르 카느기(Sinovenator changii)는 새와 가까운 소형 수각류의 초기 형질이 한 몸에 들어 있는 전환기 표본이다. 랴오닝 베이퍄오의 바레미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 덕분에, 트로오돈트과 계통이 어떤 감각 체계와 보행 습관을 준비했는지 윤곽이 잡힌다.…
신랍토르 도느기(Sinraptor dongi)는 긴 머리뼈와 깊은 턱으로 중형 초식공룡을 압박하던 쥐라기 포식자다. 화려한 과장보다 중요한 건, 뼈가 보여 주는 정보가 민첩성과 체급을 함께 노린 설계라는 점이다. 옥스퍼드절의 중국 신장 지층에서 나온 표본이 그 윤곽을 잡아 준다.…
신랍토르 헤피느겐시스(Sinraptor hepingensis)는 같은 신랍토르 안에서도 얼굴 비율이 달라 보이는 변주를 보여 준다. 한 종을 복제한 그림이 아니라, 옥스퍼드절 포식자들이 같은 계통 안에서 어떻게 갈라졌는지 읽게 만드는 재료다.…
시누소나수스 막노덴스(Sinusonasus magnodens)는 이름 그대로 앞쪽 치아 비율이 눈에 띄는 소형 수각류다. 날렵한 몸과 이빨 조합이 함께 보인다는 점 때문에, 곤충과 소형 척추동물을 빠르게 낚아채던 생활사로 자주 복원된다.…
시린드호르나 크호라텐시스(Sirindhorna khoratensis)는 태국 백악기 초기를 대표하는 초기 조각류로, 부리와 치열의 조합이 이미 식물 절단에 특화된 방향을 보여 준다. 거대한 몸집보다 머리뼈 기능이 먼저 진화했다는 점이 이 공룡의 핵심이다.…
스코르표베나토르 부스티느고르리(Skorpiovenator bustingorryi)는 짧고 깊은 두개골에 힘을 몰아 근거리에서 승부를 걸었을 아벨리사우루스류 포식자로 복원된다. 세노마니아절 아르헨티나 네우켄 분지의 먹이망에서 긴 추격보다 순간 전환과 압박이 중요했을 것으로 본다.…
소니도사루스 새하느가볜시스(Sonidosaurus saihangaobiensis)는 꼬리 뒤쪽까지 단단하게 잠그는 균형 제어가 눈에 띄는 티타노사우루스류 용각류로 해석된다.…
소노라사루스 톰프소니(Sonorasaurus thompsoni)는 앞쪽 몸체가 높게 세워진 비율 덕분에 위쪽 식생을 노렸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용각류다. 알비아절 미국 코치스의 계절성 범람원에서 이런 체형은 제한된 시기에도 수직 먹이층을 넓게 활용하는 데 유리했을 것으로 해석된다.…
소랴티탄 골만시스(Soriatitan golmayensis)는 스페인 소리아에서 확인된 용각류 표본으로, 이베리아 초기 백악기 거대 초식동물의 윤곽을 다시 조정하게 만든다.…
스패로토루스 브레비스(Sphaerotholus brevis)는 머리 윗부분이 짧고 두껍게 솟은 형태로, 박치기보다 짧은 거리의 밀어내기에 맞춘 몸을 떠올리게 한다. 이 돔형 두개골은 힘을 한 번에 터뜨리기보다 충격을 분산하며 버티는 쪽에 가까웠을 것으로 본다.…
스패로토루스 북홀트재(Sphaerotholus buchholtzae)는 알려진 재료가 적어도 둥근 두개골의 존재감만큼은 선명한 공룡이다. 미국 카터 지역의 마스트리흐트절 지층에서 확인돼, 백악기 말 북아메리카 내륙의 건조한 범람원 환경을 배경으로 둔다.…
스패로토루스 엗몬토넨세(Sphaerotholus edmontonense)는 이름처럼 캐나다 서부 지층의 기록과 함께 거론되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류다.…
스패로토루스 굳이니(Sphaerotholus goodwini)는 산후안 분지의 캄파니아절 지층에서 포착된, 남서부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류의 중요한 실마리다. 머리뼈가 두껍게 부푼 형태는 북부 지역 친척들과 닮지만 서식 환경은 더 건조하고 계절성이 강했던 쪽으로 복원된다.…
스피크리프스 십포룸(Spiclypeus shipporum)은 프릴 가장자리의 굵은 가시 배열로 존재감이 갈리는 센트로사우루스류다. 캄파니아절의 미국 퍼거스 지층에서 나온 두개골은, 이 동물이 단순히 뿔이 큰 초식공룡이 아니라 머리 방패 자체를 신호 장치처럼 썼다는 단서를 준다.…
스피노포로사우루스 니게렌시스(Spinophorosaurus nigerensis)는 긴 목보다 꼬리 끝의 방어적 돌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초기 용각류다. 쥐라기 중기의 니제르 티치로제린 지층에서 확인된 골격은, 거대 용각류가 완성되기 전 단계의 체형 실험을 보여 준다.…
스피놉스(Spinops sternbergorum)는 프릴 뒤쪽에서 뻗는 가시성 돌기가 길어, 머리 장식만으로도 다른 케라톱스류와 구분되는 공룡이다. 캄파니아절의 캐나다 앨버타에서 수집된 재료가 늦게 재검토되면서, 잊혀 있던 종이 이름을 되찾은 사례로도 알려졌다.…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aegyptiacus)는 거대한 포식자라는 이름값보다 물가에 특화된 몸 설계로 더 중요한 공룡이다. 알비아절부터 투로니아절 사이 북아프리카 하천과 범람원 환경에서 살았고, 길게 뻗은 주둥이와 원뿔형 이빨은 미끄러운 먹이를 붙잡는 데 유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