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칸토사루스 아토켄시스
아크로칸토사루스 아토켄시스(Acrocanthosaurus atokensis)는 등에 솟은 긴 신경가시로 몸 전체를 하나의 능선처럼 보이게 만든 대형 포식자였다.…
압티아절 시기의 공룡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아크로칸토사루스 아토켄시스(Acrocanthosaurus atokensis)는 등에 솟은 긴 신경가시로 몸 전체를 하나의 능선처럼 보이게 만든 대형 포식자였다.…
알크사사루스 에레시탄시스(Alxasaurus elesitaiensis)는 육식 수각류의 골격 틀에서 초식 생활로 넘어가던 전환 구간을 또렷하게 보여 주는 테리지노사우루스류다.…
아마존사우루스(Amazonsaurus maranhensis)는 남아메리카 초기 백악기에서 드물게 확인되는 디플로도쿠스류 단서다. 브라질 북동부 이타페쿠루-미링 층 표본은 거대함보다 계통의 이동 경로를 먼저 말해 준다.…
아르카케라톱스(Archaeoceratops yujingziensis)는 같은 속 안에서도 턱 비율 차이를 보여 주는 희소한 표본이다. 작은 몸집이지만 부리와 치열 조합은 건조한 환경 식생을 고르는 데 맞았던 것으로 본다.…
반니쿠스 우라텐시스(Bannykus wulatensis)는 알바레즈사우루스류 앞다리가 잡는 손에서 파는 도구로 바뀌는 전환 단계를 보여 준다. 화석은 중국 네이멍구 우라터허우치 일대에서 발견됐고 시기는 압티아절이다.…
미크로랍토르 귀(Microraptor gui)는 앞다리와 뒷다리에 깃이 함께 발달한, 비행 실험기의 느낌이 강한 소형 수각류다. 중국 차오양의 압티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은 숲 가장자리에서 짧은 활강과 급선회를 반복했을 생활상을 떠올리게 한다.…
미크로랍토르 한키느기(Microraptor hanqingi)는 같은 미크로랍토르류 안에서도 날개 비율과 꼬리 균형을 다시 보게 만드는 이름이다. 압티아절 랴오닝 지층의 단일 기록은 작은 포식자가 숲의 높낮이를 이용해 먹이를 추적했을 장면을 보여 준다.…
미크로베나토르 케레르(Microvenator celer)는 거대한 포식 공룡들 사이를 파고들던 소형 사냥꾼의 전략을 보여 준다. 압티아절에서 알비아절로 넘어가는 북아메리카 초기 백악기 지층, 특히 미국 휘틀랜드와 빅혼 권역의 기록은 이 종이 대형 수각류와 다른 먹이 틈새를 노렸음을…
므냐마암투카 모암캬(Mnyamawamtuka moyowamkia)는 꼬리뼈 단면이 심장 모양에 가깝다는 점에서 이름이 붙은 초기 용각류다. 탄자니아의 압티아절부터 세노마니아절 사이 지층에서 확인된 재료가 이 동물을 알려 준다.…
모느고로사루스 하프로돈(Mongolosaurus haplodon)은 네이멍구 초기 백악기에서 나온 긴 목의 초식 거구다. 압티아절 무렵 중국 북부 범람원을 배경으로 복원되며, 용각류 초기 갈래 후보로 자주 거론된다. 다만 핵심 표본이 적어 세부 계통은 신중하게 다룰 수밖에 없다.…
모느고로스테구스 엑스스펙타비리스(Mongolostegus exspectabilis)는 몽골에서 확인된 이른 시기 장검룡류 단서라는 점이 핵심인 공룡이다. 압티아절 도르노고비 자료가 이 종의 무대이며, 스테고사우루스류 방어 설계의 초기 다양성을 보여 준다.…
모로사루스 마르케(Morosaurus marchei)는 이름의 무게와 달리, 소수 화석이 분류 논쟁을 오래 끌고 가는 사례에 가깝다. 현재는 카마라사우루스 계통으로 재해석하려는 견해가 상대적으로 우세하다.…
우라노사루스 니게롄시스(Ouranosaurus nigeriensis)는 등뼈 신경가시가 길게 솟아 멀리서도 실루엣이 바로 구분되는 초식 공룡이다. 이 높아진 등선은 단순 장식이라기보다 체온 조절, 과시, 혹은 연부조직 지지 같은 기능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다.…
페로로프리테스(Peloroplites cedrimontanus)는 앞어깨 장갑이 유난히 두터운 초기 곡룡류다. 압티아절 미국 유타 카본 카운티 범람원에서 낮은 식생을 훑던 초식 공룡으로 복원된다.…
페넬로포그나투스(Penelopognathus weishampeli)는 턱뼈 재료만으로도 초기 오리주둥이류의 방향을 보여 주는 공룡이다. 압티아절 중국 바얀노르 권역에서 살던 중소형 조각류로 해석된다.…
프싣타코사루스 고볜시스(Psittacosaurus gobiensis)는 작은 체구로 거친 지면을 빠르게 건너던 초기 각룡류다. 압티아절 중국 네이멍구 기록은 이 종이 짧은 채식 동작과 즉각 회피를 함께 운용했음을 시사한다.…
프싣타코사루스 메레느겐시스(Psittacosaurus meileyingensis)는 초기 각룡류가 어떻게 빠르게 먹고 빠르게 벗어나는 생활 전략을 굳혔는지 보여 주는 종이다.…
프싣타코사루스 시넨시스(Psittacosaurus sinensis)는 압티아절 동아시아에서 작은 체급 초식공룡의 분업을 보여 주는 종이다. 중국 라이양 지층 재료는 거대 초식공룡과 다른 높이에서 먹이를 이용한 생활을 가리킨다.…
칸타스사루스 인트레피두스(Qantassaurus intrepidus)는 고위도 숲의 긴 어둠을 버틴 소형 초식 공룡이라는 점에서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압티아절 호주 빅토리아는 오늘보다 강한 계절성을 보였고, 이 공룡은 낮은 식생을 빠르게 뜯어 먹는 생활에 맞췄던 것으로 해석된다.…
키안롱 캉크시(Qiaowanlong kangxii)는 목뼈 비율 하나로도 용각류 진화의 방향 전환을 보여 주는 공룡이다. 압티아절 중국 간쑤의 범람원에서 살았던 이 동물은, 초기 거대 용각류보다 몸통은 비교적 가볍고 목은 길게 뽑힌 형태로 복원된다.…
랃카시마사루스 수라나레(Ratchasimasaurus suranareae)는 동남아 초기 백악기 장갑공룡의 빈칸을 메우는 이름이다. 압티아절의 태국 나콘랏차시마 일대에서 나온 턱 재료를 통해 알려졌지만, 표본이 적어 몸 전체 비율은 추정으로만 복원된다.…
루느고사루스 기간트스(Ruyangosaurus giganteus)는 중국 허난성 루양 분지에서 나온 거대한 용각류 조각들 때문에 이름이 알려진 공룡이다.…
사로포세돈 프로테레스(Sauroposeidon proteles)는 목뼈 몇 개만으로도 하늘 쪽 먹이층을 점유했을 장면이 바로 그려지는 용각류다. 몸 전체가 완전하게 남지 않았는데도 경추의 길이와 내부 구조가 워낙 특이해서, 단순히 큰 초식공룡이었다는 말로는 성격을 다 설명하기…
세렌디파케라톱스 아르투르크크라르케(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는 호주 백악기에서 각룡류 흔적을 논의하게 만든 드문 파편 종이다. 알려진 재료가 제한적이지만, 팔 부위 형태가 분류 논쟁의 출발점이 됐다.…
사모사루스 스쿠타투스(Shamosaurus scutatus)는 머리 앞쪽을 넓게 쓰는 초기 갑옷공룡의 인상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압티아절 무렵 몽골 도르노고비의 구친우스 일대에서 확인된 재료는, 뒤 시기의 진한 곤봉꼬리 계열보다 이른 단계의 몸 설계를 짚게 한다.…
샴랍토르(Siamraptor suwati)는 동남아에서 확인된 이른 시기 대형 수각류의 빈칸을 메우는 단서다.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압티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는 완전한 골격은 아니지만,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류에 가까운 턱과 척추의 공기주머니성 구조를 보여 준다.…
시비로티탄(Sibirotitan astrosacralis)은 시베리아 백악기 전기에서도 용각류 대형화가 계속됐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보여 준다. 러시아 케메로보 분지의 압티아절 퇴적층에서 나온 척추와 팔다리 재료는, 북아시아 내륙에도 긴 목의 초식 거구가 자리했다는 증거다.…
시미리카딥테릭스 익샤넨시스(Similicaudipteryx yixianensis)는 자라면서 꼬리깃 형태가 눈에 띄게 바뀌는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다. 이 변화 덕분에 깃털을 비행 장치만이 아니라 성장 신호로 읽게 만든다. 중국 랴오닝 이셴 일대의 압티아절 퇴적층에서 보고됐다.…
시노티란누스 카준시스(Sinotyrannus kazuoensis)는 백악기 전기 동아시아에서 대형 코엘루로사우루스형 포식자가 이미 등장했음을 보여 주는 드문 단서다.…
수코미무스 테네렌시스(Suchomimus tenerensis)는 악어처럼 길어진 주둥이와 큰 엄지 발톱을 결합해 물가 먹이망을 공략한 스피노사우루스류 포식자다.…
수즈후사루스 메가테리데스(Suzhousaurus megatherioides)는 육식성 수각류 틀 안에서 초식으로 기울어 가는 몸의 전환점을 보여 준다. 압티아절~알비아절의 중국 간쑤 지역 표본 덕분에, 이 계통이 동아시아에서 일찍 자리 잡았다는 윤곽이 잡힌다.…
탕바사루스 호프페티(Tangvayosaurus hoffeti)는 동남아 백악기 지층에 대형 용각류의 빈칸이 없었다는 점을 증명한 종이다. 길게 뻗은 목과 비교적 가벼운 체형 조합은 강 주변 식생을 넓게 훑는 초식 전략에 맞았던 것으로 복원된다.…
타푸사루스 마케되(Tapuiasaurus macedoi)는 초기 티타노사우루스류의 머리 구조를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 준 브라질 용각류다. 기록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의 압티아절 지층에서 확인되며, 같은 계통 초창기 형태를 읽는 핵심 자료로 자주 인용된다.…
테논토사루스 도스시(Tenontosaurus dossi)는 테논토사우루스 계열이 남부 평원 환경에서도 버텼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드문 기록이다. 같은 속의 유명 종보다 자료가 훨씬 적어 화석 자체보다 어디에서 살았는가가 더 큰 단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