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사우루스
아비도사우루스(Abydosaurus mcintoshi)는 거대한 체급보다 연필처럼 가는 이빨이 촘촘히 선 입 구조가 핵심인 용각류다. 백악기 전기 알비아절의 미국 유타 윈타 분지에서 확인된 두개골 덕분에, 북아메리카 브라키오사우루스류의 먹이 처리 전략을 구체적으로 읽을 단서가…
미국에서 발견된 공룡을 정리했습니다.
아비도사우루스(Abydosaurus mcintoshi)는 거대한 체급보다 연필처럼 가는 이빨이 촘촘히 선 입 구조가 핵심인 용각류다. 백악기 전기 알비아절의 미국 유타 윈타 분지에서 확인된 두개골 덕분에, 북아메리카 브라키오사우루스류의 먹이 처리 전략을 구체적으로 읽을 단서가…
아케루사루스 호르네리(Achelousaurus horneri)는 코뿔이 낮은 골성 혹으로 바뀌는 전환 단계를 또렷하게 보여 주는 각룡류다. 얼굴의 무기 배치가 길게 찌르는 형태에서 넓게 버티는 형태로 이동하던 흐름이 두개골에 드러난다.…
아케로랍토르 테메르툐룸(Acheroraptor temertyorum)은 몸통보다 턱뼈와 이빨이 먼저 정체를 드러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다. 현재 기록은 사냥 도구인 치열에 정보가 몰려 있다. 시기는 백악기 마지막 마스트리흐트절, 산지는 미국 가필드 카운티 헬크리크 지층이다.…
아크리스타부스 각스라르소니(Acristavus gagslarsoni)는 화려한 볏 대신 평평한 얼굴선으로 승부한 오리주둥이 공룡이다. 캄파니아절의 미국 테톤·가필드 일대에서 확인된 재료를 보면, 큰 장식 없이도 집단 초식동물 틈에서 주둥이 기능과 보행 효율로 자리를 잡았던 쪽에…
아크로칸토사루스 아토켄시스(Acrocanthosaurus atokensis)는 등에 솟은 긴 신경가시로 몸 전체를 하나의 능선처럼 보이게 만든 대형 포식자였다.…
디스로코사루스 포료니큐스(Dyslocosaurus polyonychius)는 앞발 쪽 뼈 조각 하나가 이름의 출발점이 된 공룡이다. 쥐라기 후기의 미국 나이오브라라 일대에서 나온 재료라 모리슨 생태계의 거대 초식 공룡들과 같은 시간대를 공유했을 것으로 본다.…
디스트로파스 비마래(Dystrophaeus viaemalae)는 척추뼈의 비틀린 돌기 형태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초기 용각류다. 쥐라기 후기 초입의 미국 샌후안 지역에서 확인돼, 거대한 초식 공룡이 몸집 경쟁을 키워 가던 시기의 단면을 보여 준다.…
엗몬토냐 로느기켑스(Edmontonia longiceps)는 꼬리 곤봉 없이도 앞어깨 가시와 넓은 장갑판으로 정면 압박을 버티는 노도사우루스류다. 백악기 후기의 북아메리카 내륙, 지금의 미국 쇼토와 캐나다 앨버타 일대에서 확인되며 대형 포식자와 같은 무대를 공유했다.…
엗몬토사루스 레가리스(Edmontosaurus regalis)는 같은 하드로사우루스류 안에서도 북쪽 평원을 안정적으로 점유한 대형 초식 공룡이었다. 핵심은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길게 뻗은 주둥이와 깊은 턱이 만드는 채식 리듬에 있다.…
에뇨사루스 프로쿠르비코르니스(Einiosaurus procurvicornis)는 코 위 뿔이 앞으로 굽어 내려오며 얼굴 무기의 쓰임새를 바꿔 놓은 각룡류다. 찌르기보다 밀치기와 걸어 잠그기에 유리한 형태라서, 같은 초식 공룡끼리 부딪칠 때도 힘의 방향이 달랐을 것으로 본다.…
에올람비아 카롤조네사(Eolambia caroljonesa)는 북미의 오리주둥이형 초식 공룡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직전 단계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 주는 몸이다.…
에트라코돈(Eotrachodon orientalis)은 북아메리카 동부 계통 오리주둥이공룡의 이른 얼굴을 보여 주는 표본이다. 백악기 후반 앨라배마 일대의 해안 평야 환경에서 살았고, 턱과 치열 배열은 거친 식물을 오래 갈아 처리하는 초식 전략으로 복원된다.…
으브론테스 그렌로센시스(Eubrontes glenrosensis)는 뼈보다 발자국으로 존재를 드러낸 대형 수각류 흔적화석이다. 텍사스의 코맨치·메디나·소머벨 일대 지층에서 이어지는 보행렬은 한 개체가 어디서 방향을 틀고 얼마나 속도를 올렸는지까지 보여 준다.…
팔카류스 우타헨시스(Falcarius utahensis)는 낫발톱 같은 손톱을 지녔지만 완전한 육식자로 고정하기 어려운 전환기 수각류다. 백악기 전기 미국 유타주 그랜드 지역 자료에서는 포식자형 몸틀 위에 식물성 먹이에 맞춘 치아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
포스테로베나토르 쿠레(Fosterovenator churei)는 모리슨층 포식자 군집의 빈칸을 메우는 조각 같은 수각류다. 미국 와이오밍 카본 지역의 키메리지절 말부터 티토니아절 초입 지층에서 나왔고, 보존된 재료가 적어 정확한 체급과 사냥 방식은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프뤼타덴스 하가로룸(Fruitadens haagarorum)은 손바닥 위에 올릴 만큼 작은 몸으로 쥐라기 말 북아메리카의 먹이망 틈새를 파고든 초식·잡식성 공룡이다.…

푸스키나페디스(Fuscinapedis woodbinensis)는 뼈가 아니라 발자국 배열로 정의된 공룡 기록이다. 발가락의 각도와 보폭 리듬이 남아 있어, 누가 그 진흙 평원을 어떻게 건넜는지 행동 정보부터 읽게 만든다.…
가레모푸스 팝스티(Galeamopus pabsti)는 긴 목을 무작정 휘두르기보다 뼈 연결을 안정적으로 쓰는 디플로도쿠스류로 읽힌다. 쥐라기 후기 미국 와이오밍 프리몬트·빅혼 일대 범람원에서 브론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같은 거대 초식 공룡과 같은 무대를 나눴다.…
가스토냐 부르게(Gastonia burgei)는 등에 빽빽한 골편과 측면 가시를 올린, 방어 중심 설계가 뚜렷한 갑옷 공룡이다. 백악기 전기 미국 유타 그랜드 일대에서 살았고 같은 지층에 포식성 수각류가 확인되어 몸 자체를 방패로 쓰는 전략이 중요했을 것으로 보인다.…
가스토냐 로르롐크으힌네(Gastonia lorriemcwhinneyae)는 바레미아절 유타에서 확인된 희귀한 갑옷 공룡으로, 같은 가스토냐 계통 안의 미세한 변이를 보여 주는 표본이다.…
게미니랍토르 숴레자룸(Geminiraptor suarezarum)은 유타 초기 백악기에서 확인된 트로오돈트류 포식자로, 길고 가벼운 머리뼈 비율이 먼저 눈에 띈다. 힘으로 밀어붙이는 사냥꾼이라기보다 작은 먹이를 재빨리 포착하는 쪽에 가까웠을 것으로 복원된다.…
그립토돈토펠타 미무스(Glyptodontopelta mimus)는 화려한 뿔보다 피부뼈 배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갑옷 공룡이다. 캄파니아절 말 산후안 분지에서 살던 이 동물은 몸집을 과하게 키우기보다 등과 옆구리를 촘촘한 골편으로 보호하는 전략을 택한 노도사우루스류의 성향을 보여…
고지라사루스 크아(Gojirasaurus quayi)는 트라이아스기 말 북미 수각류 가운데 체급을 빠르게 키운 흐름을 보여 주는 이름이다. 미국 콰이 지역의 노리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재료는, 초기 수각류가 이미 중형 포식자로 올라서던 단계를 가리킨다.…
고르고사루스 리브라투스(Gorgosaurus libratus)는 티라노사우루스과 안에서도 무게로 누르기보다 속도와 연속 교합으로 사냥을 풀어 가던 포식자였다. 두개골 비율이 길고 날렵해 한 번의 충돌로 끝내기보다, 접근과 이탈을 반복하며 약점을 만드는 방식에 어울린다.…
그리포사루스 알사테(Gryposaurus alsatei)는 같은 계통 안에서도 남부 범람원 환경에 맞춘 얼굴 비율이 눈에 띄는 오리주둥이 공룡이다.…
그리포사우루스 라티덴스(Gryposaurus latidens)는 넓고 촘촘한 치열로 저지대 식생을 오래 갈아내는 데 특화된 하드로사우루스류다. 몬태나 북부에서 보이는 초기 분화 산토니아절의 미국 몬태나 글레이셔·폰데라 일대에서 나온 표본은, 같은 속 공룡 안에서도 얼굴 윤곽과 부리…
그리포사우루스 모누멘텐시스(Gryposaurus monumentensis)는 같은 계통 중에서도 주둥이 전면이 길게 뻗은 남서부형 실루엣이 뚜렷하다.…
그리포사우루스 노타비리스(Gryposaurus notabilis)는 코등이에서 완만하게 솟는 아치 하나로 무리 내 신호 체계를 설명하게 만드는 하드로사우루스류다. 이 구조는 장식보다 식별 표지에 가까워, 멀리서도 서로를 가려내는 실루엣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본다.…
하드로사루스 풀키(Hadrosaurus foulkii)는 북아메리카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골격이 체계적으로 알려진 오리주둥이공룡이라, 대형 초식 공룡 연구의 출발을 앞당긴 종이다.…
하그리푸스 기간트스(Hagryphus giganteus)는 거대한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가 북미에도 자리했다는 걸 보여 주는 드문 화석이다. 몸집은 크지만 이빨 대신 부리로 먹이를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아,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포식자와는 다른 생태를 그린다.…
하프로칸토사루스 델프시(Haplocanthosaurus delfsi)는 거대한 용각류 가운데서도 등뼈 구조가 비교적 단순해 초기형과 파생형 사이를 잇는 체형 단서를 준다. 압도적 크기보다도 몸통을 지탱하는 척추 설계가 이 종의 진짜 포인트다.…
헤스페로르니퇴데스 몌스스레리(Hesperornithoides miessleri)는 새에 가까운 소형 수각류의 몸 설계를 쥐라기 지층에서 보여 준 드문 표본이다. 길어진 뒷다리와 가벼운 몸통 조합은 빠른 지상 이동에 맞춰졌고, 비행형 적응은 아직 제한적이었던 단계로 해석된다.…
헤스페로사루스 므조시(Hesperosaurus mjosi)는 꼬리 끝 가시보다 등판의 배열로 먼저 정체를 드러내는 검룡류다. 판골은 단순히 크게 세운 장식이 아니라 체온을 주고받고 개체 신호를 보내는 장치였을 것으로 읽힌다.…
힙포드라코 스쿠토덴스(Hippodraco scutodens)는 초기 이구아노돈류가 큰 덩치보다 기동성을 먼저 확보하던 단계를 보여 준다. 오테리브절 무렵 미국 그랜드 지역에서 확인됐지만 표본이 제한적이라 최대 크기와 성체 비율은 범위로만 복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