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루사루스 호르네리
아케루사루스 호르네리(Achelousaurus horneri)는 코뿔이 낮은 골성 혹으로 바뀌는 전환 단계를 또렷하게 보여 주는 각룡류다. 얼굴의 무기 배치가 길게 찌르는 형태에서 넓게 버티는 형태로 이동하던 흐름이 두개골에 드러난다.…
아크리스타부스 각스라르소니(Acristavus gagslarsoni)는 화려한 볏 대신 평평한 얼굴선으로 승부한 오리주둥이 공룡이다. 캄파니아절의 미국 테톤·가필드 일대에서 확인된 재료를 보면, 큰 장식 없이도 집단 초식동물 틈에서 주둥이 기능과 보행 효율로 자리를 잡았던 쪽에…
아델로로푸스(Adelolophus hutchisoni)는 화려한 머리볏으로 알려진 람베오사우루스아과의 시작 단서를 북미 쪽으로 당겨 놓는 공룡이다. 몸 전체가 아니라 윗턱 중심의 재료라서, 오히려 치열과 주둥이 비율이 이 동물의 자리를 먼저 드러낸다.…
아흐시스레펠타(Ahshislepelta minor)는 몸 옆을 감싼 골편 배열이 먼저 보이는 안킬로사우루스류다. 미국 뉴멕시코 샌후안 카운티의 캄파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 덕분에, 이 동물이 어떤 자세로 방어선을 세웠는지부터 생각하게 만든다.…
아캐나케파루스(Akainacephalus johnsoni)는 얼굴과 주둥이 위를 촘촘한 골질 혹으로 덮은 두개골 때문에 한눈에 구분되는 안킬로사우루스류다.…
아라모사우루스(Alamosaurus sanjuanensis)는 백악기 말 북아메리카 남서부에서 거대한 초식 공룡 군집의 빈자리를 메운 마지막 장경룡 가운데 하나다.…
알래스카케팔레(Alaskacephale gangloffi)는 알래스카 노스슬로프의 고위도 퇴적층에서 나온 작은 두개골 재료로 알려진 후두류 공룡이다. 강한 인상은 몸집이 아니라, 추운 계절성과 긴 겨울빛 주기 속에서도 이런 계통이 북쪽에 자리 잡았다는 사실에 있다.…
알베르타케라톱스(Albertaceratops nesmoi)는 얼굴 앞쪽의 길게 뻗은 눈썹뿔로 존재감을 만드는 캄파니아절 각룡류다. 캐나다 앨버타와 미국 힐 카운티에서 확인된 재료는 이 공룡이 초기 카스모사우루스류의 형태 실험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알베르타드로므스 신타르수스(Albertadromeus syntarsus)는 거대한 포식자 틈에서 속도로 생존했을 가능성이 가장 먼저 읽히는 작은 초식 공룡이다. 기록은 캄파니아절 북아메리카 서부, 앨버타로 표기된 지층에서 나온 단편 골격에 기대고 있다.…
아레토펠타 쿰브시(Aletopelta coombsi)는 북아메리카 서해안에서 확인된 드문 노도사우루스류 장갑공룡으로, 육지 동물이 바다 가장자리 퇴적층에서 발견됐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아나사지사루스 호르네리(Anasazisaurus horneri)는 북아메리카 남서부 하드로사우루스류의 얼굴 형태 차이를 드러내는 표본으로 중요하다.…
아느구로마스타카토르 다볘시(Angulomastacator daviesi)는 위턱 옆선이 꺾인 듯한 독특한 치열 배치로 알려진 남쪽 라라미디아의 하드로사우루스류다. 캄파니아절 미국 브루스터 지역 재료라, 북쪽 중심으로 알려진 오리주둥이공룡 다양성을 남부까지 확장해 읽게 만든다.…
압파라쿄사루스 몬트고메롄시스(Appalachiosaurus montgomeriensis)는 티라노사우루스처럼 완성된 거구 이전 단계를 보여 주는, 동부 북아메리카의 과도기 포식자다.…
아바케라톱스 람메르시(Avaceratops lammersi)는 거대하고 과장된 뿔공룡 이미지보다 가볍고 민첩한 체구를 먼저 보여 주는 케라톱스류다. 미국 위틀랜드 일대의 캄파니아절 퇴적층에서 나온 표본은 북미 뿔공룡이 본격적으로 대형화되기 전의 설계를 들여다보게 한다.…
비스타혜베르소르 세레(Bistahieversor sealeyi)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하기 전 남서부 북아메리카 포식자 지위를 맡았던 대형 수각류다.…
브라키로포사우루스(Brachylophosaurus canadensis)는 머리 위로 길게 눕는 평평한 볏 덕분에 하드로사우루스류 안에서도 얼굴 인상이 단번에 구별된다.…
브라보케라톱스 포리페무스(Bravoceratops polyphemus)는 머리 장식이 과시와 방어의 경계에서 작동한 각룡류로 해석되는 종이다. 백악기 후기 텍사스 남서부 하천 평야에서 살았고, 같은 시기 대형 포식자 압력 아래 시각 신호와 집단 방어를 함께 썼을 것으로 복원된다.…
케라시놉스 혿그스키스시(Cerasinops hodgskissi)는 뿔공룡 계열인데도 큰 장식보다 가벼운 몸 운용을 앞세운 초식 공룡이었다. 얼굴 장식은 과장되지 않았고, 낮은 자세에서 식물을 훑어 먹기 좋은 두개골 비율이 핵심으로 보인다.…
코리토사루스 카숴류스(Corythosaurus casuarius)는 오리주둥이 공룡 가운데서도 머리 볏을 소리와 신호 체계로 키운 대표적인 초식공룡이다. 단순히 큰 초식동물로 묶기엔 두개골의 속 빈 볏 구조가 너무 뚜렷해서, 몸집 운영보다 먼저 의사소통 전략이 떠오른다.…
크릳텐덴케라톱스 크르지자노으스키(Crittendenceratops krzyzanowskii)는 단순한 뿔 공룡 이미지보다 얼굴 장식의 미세한 차이로 읽히는 캄파니아절 각룡류다.…
디아블로케라톱스(Diabloceratops eatoni)는 방패 가장자리에서 뒤로 뻗는 긴 뿔로 초기 케라톱스류의 설계를 보여주는 종이다. 미국 케인 지역의 캄파니아절 지층 재료는, 거대한 후기 케라톱스류가 나오기 전 머리 장식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드러낸다.…
엗몬토냐 로느기켑스(Edmontonia longiceps)는 꼬리 곤봉 없이도 앞어깨 가시와 넓은 장갑판으로 정면 압박을 버티는 노도사우루스류다. 백악기 후기의 북아메리카 내륙, 지금의 미국 쇼토와 캐나다 앨버타 일대에서 확인되며 대형 포식자와 같은 무대를 공유했다.…
엗몬토사루스 레가리스(Edmontosaurus regalis)는 같은 하드로사우루스류 안에서도 북쪽 평원을 안정적으로 점유한 대형 초식 공룡이었다. 핵심은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길게 뻗은 주둥이와 깊은 턱이 만드는 채식 리듬에 있다.…
에뇨사루스 프로쿠르비코르니스(Einiosaurus procurvicornis)는 코 위 뿔이 앞으로 굽어 내려오며 얼굴 무기의 쓰임새를 바꿔 놓은 각룡류다. 찌르기보다 밀치기와 걸어 잠그기에 유리한 형태라서, 같은 초식 공룡끼리 부딪칠 때도 힘의 방향이 달랐을 것으로 본다.…
그립토돈토펠타 미무스(Glyptodontopelta mimus)는 화려한 뿔보다 피부뼈 배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갑옷 공룡이다. 캄파니아절 말 산후안 분지에서 살던 이 동물은 몸집을 과하게 키우기보다 등과 옆구리를 촘촘한 골편으로 보호하는 전략을 택한 노도사우루스류의 성향을 보여…
고르고사루스 리브라투스(Gorgosaurus libratus)는 티라노사우루스과 안에서도 무게로 누르기보다 속도와 연속 교합으로 사냥을 풀어 가던 포식자였다. 두개골 비율이 길고 날렵해 한 번의 충돌로 끝내기보다, 접근과 이탈을 반복하며 약점을 만드는 방식에 어울린다.…
그리포사우루스 모누멘텐시스(Gryposaurus monumentensis)는 같은 계통 중에서도 주둥이 전면이 길게 뻗은 남서부형 실루엣이 뚜렷하다.…
그리포사우루스 노타비리스(Gryposaurus notabilis)는 코등이에서 완만하게 솟는 아치 하나로 무리 내 신호 체계를 설명하게 만드는 하드로사우루스류다. 이 구조는 장식보다 식별 표지에 가까워, 멀리서도 서로를 가려내는 실루엣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본다.…
하드로사루스 풀키(Hadrosaurus foulkii)는 북아메리카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골격이 체계적으로 알려진 오리주둥이공룡이라, 대형 초식 공룡 연구의 출발을 앞당긴 종이다.…
하그리푸스 기간트스(Hagryphus giganteus)는 거대한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가 북미에도 자리했다는 걸 보여 주는 드문 화석이다. 몸집은 크지만 이빨 대신 부리로 먹이를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아,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포식자와는 다른 생태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