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토폴리스 마크로케르쿠스
아칸토폴리스 마크로케르쿠스(Acanthopholis macrocercus)는 화려한 이름보다 조각난 갑옷뼈가 먼저 남아 정체 해석을 어렵게 만드는 영국의 갑옷공룡 표본이다.…
세노마니아절에 살았던 공룡을 시대별 흐름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아칸토폴리스 마크로케르쿠스(Acanthopholis macrocercus)는 화려한 이름보다 조각난 갑옷뼈가 먼저 남아 정체 해석을 어렵게 만드는 영국의 갑옷공룡 표본이다.…
아킬로바토르 기간티쿠스(Achillobator giganticus)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인데도 가늘고 긴 추격자보다 무게를 실어 밀어붙이는 체형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낫발톱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골반과 뒷다리가 두껍다.…
아렉트로사우루스 올세니(Alectrosaurus olseni)는 거대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하기 전, 민첩한 체형으로 사냥 거리를 벌리던 티라노사우로이드의 중간 단계를 보여 준다.…
알나세트리(Alnashetri cerropoliciensis)는 길게 뻗은 정강이와 가벼운 발목 구조만으로도 짧은 폭발주행에 맞춘 체형을 드러낸다. 아르헨티나 리오네그로의 세노마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표본이 작아 몸 전체 비율은 아직 복원 폭이 크다.…
암토케파레 고볜시스(Amtocephale gobiensis)는 완성된 박치기 공룡이 아니라 그 시작 단계를 보여 주는 두개골 조각으로 알려져 있다. 머리뼈 윗면이 완만하게 두꺼워지는 모습이 보여,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류의 돔 구조가 한 번에 생기지 않았다는 흐름을 읽게 한다.…
에르케투 엘리소니(Erketu ellisoni)는 몸집보다 목의 비율이 먼저 기억되는 용각류다. 세노마니아절 몽골 도르노고비에서 나온 표본은 많지 않지만, 길게 늘어난 경추 형태만으로도 먹이 높이를 달리 쓰는 전략을 강하게 시사한다.…
에르리코사루스 안드레으시(Erlikosaurus andrewsi)는 수각류 계통에서 식물성 식단에 맞춘 머리 구조를 선명하게 보여 주는 종이다. 세노마니아절 몽골 옴노고비 자료는 이 동물이 단순한 대형 발톱 공룡이 아니었다는 점을 또렷하게 만든다.…
포스토랴 드힘바느군말(Fostoria dhimbangunmal)은 지형을 읽어 움직인 초식 공룡으로 보인다. 백악기 중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하천 퇴적층에서 그 흔적이 확인됐다.…
푸스키나페디스(Fuscinapedis woodbinensis)는 뼈가 아니라 발자국 배열로 정의된 공룡 기록이다. 발가락의 각도와 보폭 리듬이 남아 있어, 누가 그 진흙 평원을 어떻게 건넜는지 행동 정보부터 읽게 만든다.…
가루디미무스 브레비페스(Garudimimus brevipes)는 타조공룡 계열 안에서도 극단적 질주형보다 원시적 골격 특징을 함께 지닌 형태로 눈에 띈다.…
기가노토사우루스(Giganotosaurus carolinii)는 아르헨티나 뉴켄의 세노마니아절 지층에서 확인된 거대 포식 수각류다. 핵심은 체급보다 길고 낮은 두개골이 만든 넓은 교합 범위다.…
고비하드로스(Gobihadros mongoliensis)는 오리주둥이 공룡 계통이 거대한 파생형으로 커지기 전, 턱과 이빨 설계를 어떻게 다듬었는지 보여 주는 중간 단계의 초식공룡이다.…
그라키리케라톱스 모느고롄시스(Graciliceratops mongoliensis)는 각룡류 프릴이 거대해지기 전의 가는 두개골 구조를 보여 주는 단서다. 세노마니아절 무렵 몽골 옴노고비에서 확인된 기록이라, 초기 각룡류의 머리 설계를 읽는 출발점이 된다.…
궈리코 시니(Gualicho shinyae)는 남반구 수각류에서 드물게 앞손 기능이 둘로 줄어든 포식자다. 아르헨티나 리오네그로의 세노마니아절 지층에서 나온 재료가 부분 골격이라, 전신 비율은 아직 거칠게만 잡힌다.…
훠베사루스 알로코투스(Huabeisaurus allocotus)는 중국 톈전 일대 백악기 지층에서 보고된 거대 용각류다. 세노마니아절부터 캄파니아절로 이어지는 시간대에 걸친 기록이라, 한 개체의 인상보다 계통의 위치를 먼저 따져야 하는 종이다.…
휜쿨사우루스(Huinculsaurus montesi)는 거대한 체급 서사보다 꼬리뼈 형태로 계통 위치를 따지게 만드는 남미 용각류다. 아르헨티나 네우켄의 세노마니아절 지층에서 보고된 재료는 대형 초식공룡 내부의 갈라진 진화 경로를 보여 준다.…
이로케레샤 아궈다그란덴시스(Ilokelesia aguadagrandensis)는 뉴켄의 포식자 군집에서 몸집보다 두개골 설계로 성격이 드러나는 아벨리사우루스류다.…
이타페우아사우루스 카자피오엔시스(Itapeuasaurus cajapioensis)는 이름보다 먼저 척추 비율이 눈에 들어오는 남아메리카 티타노사우루스류다. 남은 뼈 조각이 많지 않아도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방향의 체형이었다는 점은 비교적 또렷하게 읽힌다.…
쟝사노사루스 릭샤넨시스(Jiangshanosaurus lixianensis)는 남중국 백악기 중반 지층에서 거대 용각류 체급을 보여 주는 드문 표본이다. 목과 몸통 비율이 길어 키 큰 식생을 넓게 훑는 초식 전략이 읽히며, 저장 장산 일대 세노마니아절 환경과 맞물린다.…
카테펜사루스 괴쾨케(Katepensaurus goicoecheai)는 아르헨티나 추부트에서 드러난 세노마니아절 용각류의 가벼운 등뼈 전략을 보여 준다. 거대한 몸집을 지탱하면서도 척추 내부를 비워 무게를 줄인 흔적이 뚜렷해, 레바키사우루스류의 체형 설계를 이해하는 단서가 된다.…
리매사루스 테스소네(Limaysaurus tessonei)는 남미 백악기 중반에도 디플로도쿠스형 용각류 계통이 살아 있었음을 보여 주는 공룡이다.…
룽갸 류댜넨시스(Luoyanggia liudianensis)는 화려한 뿔이나 꼬리무기보다 몸을 덮은 장갑 조각의 배열로 먼저 알려지는 백악기 중기 장갑 공룡이다.…
마푸사루스 로세(Mapusaurus roseae)는 남아메리카 대형 수각류 가운데서도 길게 뻗은 두개골과 절삭형 이빨 조합이 두드러지는 포식자다. 세노마니아절 아르헨티나 네우켄에서 보고됐고, 같은 지층의 거대 초식공룡과 맞물려 당시 먹이망 상단을 맡았던 동물로 해석된다.…
모로스 인트레피두스(Moros intrepidus)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류가 등장하기 전, 긴 다리 비율로 기동성을 먼저 확보한 작은 포식자였다. 몸집보다 속도와 방향 전환에 무게를 둔 골격이라는 점이 이 종의 핵심이다.…
노도사우루스 텍스티리스(Nodosaurus textilis)는 꼬리 곤봉 없이도 몸 전체 장갑으로 버티는 방어형 초식공룡의 초기 얼굴이다. 이 종의 인상은 공격보다 버티기에 맞춘 낮은 체형에서 먼저 읽힌다.…
놉크사스폰디루스 아라르코넨시스(Nopcsaspondylus alarconensis)는 등뼈 한 조각이 남긴 긴 그림자로 알려진 용각류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실제 정보의 대부분은 단일 척추 표본 하나가 버티고 있다.…
노트로니쿠스 그라프파미(Nothronychus graffami)는 거대한 낫발톱과 풀을 자르기 좋은 턱을 함께 가진, 북아메리카의 이례적인 수각류다.…
노토힙시로포돈 코모도렌시스(Notohypsilophodon comodorensis)는 남미 백악기 중기의 작은 초식 공룡을 보여 주는 드문 단서다.…
오릭토드로므스 쿠비쿠라리스(Oryctodromeus cubicularis)는 땅속 은신처를 생활 공간으로 썼다는 해석을 골격과 굴 구조로 함께 보여 준 드문 조반류다. 앞다리와 어깨뼈 형태가 굴 파기에 맞게 단단하고, 몸 비율도 좁은 통로를 드나들기 적합한 쪽으로 복원된다.…
오베로랍토르 키멘퇴(Overoraptor chimentoi)는 새처럼 가벼운 앞다리 요소와 달리기 좋은 뒷다리 특징이 한 표본 안에 같이 보이는 점이 핵심이다. 그래서 이 동물은 날개 쪽 진화 신호와 지상 달리기 다리가 한 몸에서 만나는 과도기 장면으로 읽힌다.…
파라리티탄 스트로메리(Paralititan stromeri)는 앞다리 뼈 하나만으로도 체급의 무게감을 먼저 보여 주는 거대한 초식공룡이다. 물가 퇴적층에서 나온 굵은 상완골은 이 동물이 젖은 지반을 버티는 보행을 했음을 시사한다.…
프로토하드로스 비르디(Protohadros byrdi)는 오리주둥이공룡 계열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직전의 설계를 보여 주는 이른 단계 하드로사우로이드다.…
라파토르 오르니토레스퇴데스(Rapator ornitholestoides)는 완전한 해골이 아니라 손뼈 한 점으로 존재감을 남긴 호주의 수각류다. 세노마니아절 뉴사우스웨일스 지층에서 나온 이 재료는 몸집보다 계통 위치를 둘러싼 논쟁을 먼저 불러왔다.…
라소사루스 아그린시스(Rayososaurus agrioensis)는 거대한 체급 과시보다 등뼈 설계의 실용성이 먼저 보이는 용각류다. 세노마니아절 무렵 아르헨티나 피쿤체스에서 확인된 재료는 남미 레바키사우루스류가 몸을 어떻게 가볍게 운용했는지 보여 주는 단서로 쓰인다.…